그녀도 여친 2기 4화(축제) 리뷰

 


 4화는 나오야가 나기사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둘은 기쁨의 재회하려고 하는데... 하필이면 같은 반이자 사키 친구에게 목격되네요.



 그러자 둘은 양다리 들키지 않기 위해 어색한 연기해서 도망쳐요ㅋㅋ



 둘은 사람 없는 곳으로 피하는데, 나기사가 먼저 나오야와 만난 사람이 둘이 보내기로 사키와 약속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오야와 나기사는 연인다운 행동들 해요.




 나오야는 이렇게 나기사와의 관계 숨겨야하는 거에 대해 신경쓰지만, 나기사는 그것보다 사귀는 기쁨이 더 크기에 괜찮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기사는 사키와 교대해줘요.



 나오야는 약속대로 사키와 분위기 잡아 키스하려고 하는데, 사키는 나오야와 나기사 둘이 뭐했는지 신경쓰여하네요.




 게다가 나오야에게 다른 여자들 냄새까지 나서 신경쓰다 불꽃놀이 끝나버려요ㅋㅋ



 그러자 나오야는 폭죽 사오네요.



 그리고 나오야는 사키에게도 양다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요.



 사키는 양다리 들어있을 때는 화도 났지만, 지금까지의 일들로 나오야가 자기 계속 좋아해 줄거라는 믿음 가지고 있다네요.



 그리고는 다른 애들도 불러서 폭죽 가지고 노는데,



 중요한 키스는 깜박했어요ㅋㅋ



 한편 나오야가 자기 의식하고 있다는 거 들은 미리카는 이 찬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나오야 납치하겠다고 하네요?



 이번 화도 저번 화에 이어 축제편이었는데, 결국 사키랑 키스 못했어요ㅋㅋ
 그리고 이번 화 나기사 귀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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