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언럭 4화(지나)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지나와 싸우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지나는 앤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하네요.
 그래서 앤디에게 달려들지만, 앤디는 공격했다 배리어에 막혀요.



 그리고 후코는 50년전에 앤디 붙잡았다고 하는데, 자기 또래로 보여서 의문 가지네요.



 그러자 앤디는 자기 잡았을 때 16살이었으니 지금 66살이라고 해요!




 근데 나이이야기하니까 지나가 앤디 얼굴 잘라서 입 막네요ㅋㅋ




 그리고는 자신이 앤디에게 반했을 때나 40년전 앤디가 탈주하는 바람에 드디어 만난 이야기해요.



 그 사이 앤디는 계속 공격하면서 지나의 부정 능력이 무엇인지 알아내네요.




 그리고는 지나의 능력인 불변으로, 고정시킨 주변의 공기 파악하기 위해서 자신의 피 뿌려요!




 지나는 능력 들켰어도 자신에게 승산있다고 생각하는데, 앤디는 불운 모으기 위해 후코와 직접접촉하네요.



 그러자 지나는 가슴으로 앤디 유혹했다며 후코에게 화내요ㅋㅋ



 그리고는 후코 가슴은 20년 정도 지나면 쳐질거지만 자신은 불편이라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ㅋㅋ



 근데 앤디는 지나의 능력 타 대상이라며 부정해요.
 앤디 말로는 부정 능력에는 앤디처럼 본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대상과 후코나 지나처럼 다른 상대를 대상으로 하는 타 대상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자 지나는 자신의 모습 보면 모르냐며 자기 대상이라고 하는데,



 앤디는 지나 화장 두꺼운데다 가슴은 변하지 않았지만 엉덩이는 쳐졌다고 해서 지나 화나게 만들어요ㅋㅋ



 그리고 도망치면서 배리어 공략법 생각하는데, 후코가 지나 화났으면서도 걸어오는 거에 의문가져서 배리어의 비밀 눈치채네요.




 그 뒤 지나에게 통할만한 불운소재 찾던중 UMA 조사를 위해 지나가 가져온 UFO에 대해 알게돼요.




 지나는 저번의 대답에서 후코가 변하는 거 선택했으니 인간의 최대 변화인 죽음 선사해주려고 하는데, 앤디는 죽음 자신의 꺼라며 후코 지키네요.



 그리고는 걷기 위해 뚫린 배리어의 구멍으로 머리만 날려요!



 그러자 배리어 안에 있는 앤디 죽일 수 있을만한 불운으로 UFO폭주로 인한 광선공격이 앤디와 지나에게 쏟아지네요.



 그 뒤 지나는 죽기전, 세계 바뀌지 않도록 해왔지만 후코의 그림을 보고 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해요.



 그리고는 능력 풀려서 화장 사라지기전 떠나달라고 하는데, 앤디는 주름의 수 정도로 지나의 매력 변하지 않는다며 지나와 최후의 키스하네요.



 지나 캐릭터 좋았는데 너무 빨리 사라져서 아쉬워요.
 그리고 이제 조직 들어갈 조건 채웠으니 다음 화에는 조직 들어가는 이야기 나오겠네요.
 아직 안나온 조직 멤버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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