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4화(라이브계획) 리뷰

 




 4화는 미라이가 공터 라이브하자며 전체 문자 보내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프로듀서에게 미리 말 안하고 보내서 프로듀서 당황하네요ㅋㅋ



 그 뒤 프로듀서는 미라이와 시즈카, 츠바사 불러서 이야기 들어오는데,



 도중 아카네가 들어와서는 멋대로 공터 라이브 확정인걸로 다른 애들에게 이야기하겠다고 해요.



 그리고 프로듀서도 애들 하고싶어하니까 해보기로 하네요.



 그래서 라이브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조사하는데, 코노미와 리오, 후카가 도와주러 와요.



 근데 공터 대여 가능한 날짜에는 올스타 백댄서조 일정있어서 참가 못하네요.



 게다가 카렌과 사요코는 아직 미숙한데 라이브 하는 거에 대해 불안감 있어요.




 한편 아카네가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면서 공터 라이브가 뭐든지 가능한 축제같은 걸로 소문 바뀌었네요ㅋㅋ



 그런 상황에서 모모코는 프로듀서에게 라이브 반대 의견내요.



 그리고 미사키도 예상외의 방향으로 진행되는 거 보고 놀라네요.



 한편 미라이와 시즈카, 츠바사는 무대 준비하는데, 그때 갑자기 비 엄청와요.




 그리고 비 때문에 로코아트 무너지는데, 프로듀서가 몸 날려서 로코 지켜주네요.



 그 뒤 프로듀서는 전부 모아서 공터 라이브에 대한 이야기해요.




 공터 라이브의 문제점이나 반대의견 나오자 미라이 표정 어두워지네요..



 거기서 결정타로 모모코가 공터 라이브 하기 싫다는 말 꺼내요.



 그 뒤 분위기 어두워지는데, 미즈키가 마술로 모모코 웃게 만들어주네요.



 그리고 이쿠나 타마키, 히나타가 모모코에게 공터 라이브 하고싶다는 이야기해요.



 한편 프로듀서는 미라이에게 공터 라이브 이야기 꺼낸 이유 물어보네요.
 근데 츠바사가 마이크 켜서 다른 애들도 전부 대화 들어요.



 그리고 프로듀서는 미라이 긍정하면서 라이브 하자고 하네요.




 그 뒤 다시 애들 모여서 공터 라이브 하는데, 이번엔 모모코도 하기로 해서 라이브 하는 걸로 결정돼요.



 이번 화 아카네 스노우볼 웃겼네요ㅋㅋ
 그리고 로코 귀여웠어요.
 다음 화 예고보니 드디어 카오리와 츠무기 등장하는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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