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크 17화(반역자) 리뷰

 


 17화는 저번 화에 헬크가 미카로스에게 찔린 것부터 시작돼요.
 헬크도 용사라 '용사 죽이기'의 효과 강력하네요.



 미카로스는 헬크가 자기에게 방해될 거라며 죽이려고 하는데,



 그때 자아 되찾은 크레스가 미카로스 공격해요!
 크레스는 칼과 함께 미카로스 베네요.
 (용사 죽이기 두동강낸게 크레스였어요)



 그러자 왕은 다시 크레스 지배하려고 하는데, 크레스는 그전에 왕의 머리 관통하네요.
 근데 왕은 칼맞고도 헬크 죽이라고 명령해요?



 그리고 크레스는 헬크 죽이는 대신 반쪽짜리 용사 죽이기로 자신의 목 베네요...



 헬크는 하나뿐인 동생 죽은데다가 귀족들이 크레스 비하하는 거 듣고는 폭주해요.



 폭주하는 헬크의 힘에 적도, 아군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때 알리시아가 헬크 껴안네요.
 


 알리시아 덕분에 폭주 멈춘 헬크는 쓰러지고, 동료들은 그런 헬크 지켜요.



 그 뒤 헬크가 정신 드니 동굴 안이네요?



 헬크는 밖에 나갔다 자신의 목에 걸린 현상금 노린 남자들로부터 동료들이 반역자로서 공개처형 당할 거라는 이야기 들어요.



 그리고 동료들 구하기 위해 가는 걸로 17화 끝나네요.




 헬크와 크레스 불쌍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알리시아의 이야기 좀 나왔는데, 알리시아가 헬크 좋아하게 된 건 헬크의 웃는 얼굴 보면 안심할 수 있어서였네요.
 헬크와 알리시아 잘되는 거 보고싶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