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2기 5화(위조지폐) 리뷰

 


 5화는 감마가 알파에게 보고하던 중 나머지 '네 잎'들이 침입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러자 감마는 자기가 처리하겠다고 하네요.
 알파는 그런 감마보고 불안해해요ㅋㅋ
 그리고 뉴는 감마가 17살이라는 거에 놀라네요ㅋㅋ





 감마는 '네 잎'중 리더인 카즈하와 싸우는데... 감마 능력치는 높은데 싸움 못해요ㅋㅋ
 근데 기본적인 능력치 차이가 많이 나니까 저쪽도 감마에게 데미지 주지 못하네요.



 그렇게 둘이 싸우는 사이 카이와 오메가가 나머지 '네 잎' 처리해요.




 그리고 감마도 운빨로 카즈하 잡네요ㅋㅋ




 한편 시드는 알렉시아가 검술 향상된 거 선보이는데 어울려요.
 알렉시아는 스스로에게 무력감 느껴서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네요.
 그리고 시드에게는 지금처럼 속 편하게 지내길 원해요.



 그 뒤 시드는 존 스미스의 모습으로 유키메의 부하로부터 위조지폐 완성됐다는 보고 듣네요.




 유키메는 무장도시를 통해 위조지폐의 출처 알지 못하게 하려고 해요.
 그리고 존 스미스에게 완성된 위조지폐 보여주는데, 원본보다 더 좋게 만들었네요.
 그래도 대부분 차이 눈치못챌 거라고 해서 계획 진행하기로 해요.



  유키메는 위조지폐 조사하려는 세력에 대해 존 스미스에게 맡기면서도 겟탄만은 복수를 위해 자기 손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네요.




 그 뒤 위조지폐가 유통되자 섀도우가든과 겟탄도 눈치채요.
 겟탄은 원래 자기쪽에서 위조지폐를 통한 신용붕괴 일으키려고 했는데, 누군가 먼저 한 거에 의문 가지네요.



 그리고 위조지폐 조사를 위해 664,665,666번 로즈가 열차 뒤지는데,





 존 스미스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해요!



 존 스미스는 애들 보내주고, 664번은 자기들로는 안될 것 같아 감마에게 보고하기로 하네요.


 이번 화 감마 웃겼어요.
 그리고 존 스미스 강하네요.
 존 스미스, 성우 후쿠야마 쥰이 맡아서 느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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