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PRETTY DERBY 3기 5화(두라멘테) 리뷰

 


 5화는 다이아가 일본 더비에 출전한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엄청 조금의 차이로 2착하네요....



 게다가 다이아 얼마나 열심히 달렸던지 편자도 빠졌어요...



 크라운은 저번에 진로 방해당한 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우승못해서 G1 우승못하는 사토노의 징크스에 대해 실감하네요.
 근데 다이아는 자기가 국화상에서 우승해 징크스 깨겠다고 해요.




 한편 키타산은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네요.



 그러던 중 두라멘테가 복귀해 타카라즈카 기념에 출전한다는 소식 들어요!



 근데 두라멘테는 개선문 말고는 흥미없다는 듯이 인터뷰해서 그루브가 보충하는데 고생하네요ㅋㅋ



 키타산은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리벤지하려고 하는데... 두라멘테는 키타산에 대해 전혀 몰라요ㅋㅋ
 그래서 키타산은 자기가 이겨서 두라멘테에게 자기 이름 기억하도록 하겠다고 하네요.
 



 그 뒤 타카라즈카 기념 당일 돼요.



 달리기 시작하는데, 두라멘테 완치 안됐는지 중간에 좀 괴로워보이네요.




 둘은 서로를 의식해 달리는데... 우승은 전혀 모르는 우마무스메가 차지해요!
 두라멘테와 키타산은 2,3착 하네요.



 그리고 키타산은 괴로워보이는 두라멘테는 괜찮다고 해요.




 키타산은 두라멘테 굉장하다고 하는데, 두라멘테는 키타산에 대해 인정해주네요.
 그리고 키타산은 두라멘테 별명으로 불러요.



 두라멘테 부상이후 다시 안나올 줄 알았는데, 나왔네요.
 근데 두라멘테와 키타산 둘 다 우승 못했어요ㅋㅋ
 다이아도 우승 또 놓쳤구요...
 다음에는 다이아가 우승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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