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5권 리뷰


책소개

평온할 것 같았던 미드갈 마검사 학교가 거대한 어둠으로 뒤덮인다——.
잇따라 행방불명되는 학생들.
주위에 피어나는 수수께끼의 『흰 안개』.
그리고 『디아볼로스 교단』은 클레어 카게노에게 마수를 뻗치는데…….
미드갈 왕국 내부에서는 알렉시아 왕녀가 조사에 나서는 한편,
『섀도우 가든』은 일곱 그림자 중 한 명인 『천부의 제타』가 핵심에 가까이 접근한다.
——『마인 디아볼로스』가 부활할 날이 머지않았다…….

그런 줄은 꿈에도 모르고,
오늘 밤에도 시드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어둠의 실력자』’를
역사에 남기기 위해
분투한다!!!!!!!


 5권은 미드갈 마검사 학교에 봉인된 디아블로스의 오른팔과 관련된 사건 일어나요.
 그리고 일곱 그림자 중 제타와 라운즈 5석인 펜리르가 등장하네요.
 


 제타는 금표족 수인의 생존자인데, 델타와는 사이 나빠요ㅋㅋ
 그리고 섀도우를 세계의 지배자로 만들려고 하네요.
 그걸 위해 디아블로스 교단의 계획 일부러 방치하기도 해요.
 그리고 니나크리스티나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일단 니나는 더 나올 것 같고, 크리스티나도 섀도우에 관심가진 거 보니 다시 등장 있을 것 같네요.



 그 외에 교단에서도 펜리르이외에 제타와 악연있는 라운즈 페토스 잠깐 나오고, 로키라는 라운즈에 대해서도 언급되는데, 지금 나온 거 보면 로키가 최종 보스후보일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권에 클레어의 중2병+브라콘 웃겼고, 아우로라 뭔가 떡밥 나온 거 있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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