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32화(시부야) 리뷰

 


 32화는 저번 화에 이어 고죠가 시부야에 들어간 것부터 시작돼요.
 고죠는 적이 노리는 거 눈치챘으면서도 일부러 아래로 내려가네요.



 그리고 죠고 일행과 마주쳐요.



 한편 이타도리는 메이메이와 함께 움직이는데, 메이지 신궁 앞 역에 시부야와 같은 장막 있다고 해서 그쪽 확인하러 가네요.
 거기에는 일반인을 가두는 장막과 주술사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장막이 이중으로 쳐있는데, 그 사이에 개조 인간이 있다는 거 듣고는 마히토가 있는 거 눈치채요.



 까마귀를 통해 지하의 상황 확인한 메이메이는 이타도리를 장막 친 주령 또는 주저사 있는 곳에 보내고 자기는 일반인들 도우러 가네요.



 그리고 이타도리는 메뚜기 주령과 마주쳐요.



 근데 메뚜기 주령 징그럽게 생겼는데, 머리는 나쁘네요ㅋㅋ



 이타도리는 메뚜기 주령 잡고는 주령이 지키던거 부셔서 장막 깨요.



 그리고는 메이메이와 합류해 일반인들 갇혀있을 거라고 예상한 지하 5층가는데... 1명밖에 없네요?



 한편 죠고는 고죠가 제대로 싸우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잔뜩 끌여들여서 싸워요.



 거기다 영역으로 자기자신을 깜싸는 영역 전연으로 고죠의 술식 중화시켜 공격하네요.




 하지만 불리한 상황에서도 고죠는 자기가 이길 거라 확신해요.
 그리고 게토는 죠고일행이 시간 벌어주면 옥문강 사용할 계획이네요.


 이번 화, 싸움에 휘말린 일반인들 불쌍해요.
 역시 주령은 인간의 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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