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언럭 9화(앤디) 리뷰

 


 9화는 저번 화에 이어 빅터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빅터는 후코 노리지만, 토프가 데리고 도망치네요.



 근데 후코는 다시 앤디 있는 곳에 데려다달라고 해요.



 그리고 셴에게는 앤디의 카드 받는데, 셴은 권총도 같이 주네요.



 그 뒤 혼자서라도 돌아가려는 후코를 토프가 데려다줘요.
 근데 토프는 후코 어린애 취급했으면서 나이 훨씬 어리네요ㅋㅋ



 그리고 다시 돌아오니 유니온이 빅터의 분신들과 싸우고 있어요.



 후코는 빅터의 본체 발견하고는 직접 접촉해서 불운 주려고 하네요.



 근데 호감도 낮아서 잘될지 모르니까 쥬이스가 잠깐이라도 좋으니 앤디로 되돌려서 불운 주라고 해요.
 그리고 다같이 그때까지 후코 지키기로 하네요.



 후코는 다른 애들이 싸우는 사이 아까 셴에게 받은 총으로 앤디 카드 꽂혀있는 곳에 구멍 뚫고는 손가락 집어넣어요!
 그러자 앤디의 인격 밖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앤디는 후코에게 키스해요!



 그 뒤 큰 불행으로 대량의 운석 떨어져 빅터 쓰러지네요.



 그리고나서 후코는 카드를 원래 앤디 상처 있던 곳에 넣어요.



 그 뒤 후코는 병실에서 깨어나네요.



 후코는 멋대로 몸 바뀐거에 대해 화내요.
 앤디는 처음으로 후코 이름으로 부르네요.



 그리고 타치아나가 병문안 선물로 인형 놓고 갔고, 마을의 꼬맹이들도 병문안 왔다는 거 알려줘요.



 그 뒤 후코와 앤디는 원탁으로 가고, 전부 모이자 아포칼립스가 저번 퀘스트의 결과 발표하겠다는 걸로 9화 끝나네요.
 


 빅터 정체 밝혀지지 않고 다시 앤디로 돌아왔어요.
 나중에 다시 등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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