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정병의 슬레이브 5화(히마리) 리뷰


 5화는 히마리가 6번대 사하라에게 야치호가 특훈했는지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돼요.
 하지만 평소와 다름 없었다는 말듣고는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네요.



 그 뒤 저번 화에 이어 히마리가 야치호와 싸워요.
 히마리는 야치호가 능력쓰기 전에 포즈잡아야하는 걸 이용해 스피드로 농락하네요.



 그 모습을 본 쿄카는 유우키에 대해 다른 주인에게도 헌신적이라고 평가해요.



 그리고 히마리도 유우키에 대한 평가 올리네요.



 근데 야치호는 조작하는 시간 2배로 늘리는 비장의 수단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야치호가 5초만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 히마리는 대응못하고 당하네요.



 그 뒤 야치호는 히마리에게 항복하도록 권유해요.
 하지만 유우키가 야치호 더이상 10초 멈추는 기술 못쓰는 거 눈치채네요.



 그리고 다시 싸우는데,



 야치호가 능력 쓰는 타이밍에 맞춰서 유우키가 몸 날려 히마리의 위치 숨겨줘요.




 덕분에 히마리는 기습공격해 야치호 쓰러뜨리네요.



 그렇게 승리한 뒤, 유우키는 긴나에게 치료받아요.



 그리고 야치호는 히마리 성장한 거 인정한다면서 집에 돌아오라고 하네요.




 하지만 히마리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자 충격받아요.
 사실 야치호는 여동생 좋아하지만 솔직하지 못한 거였네요ㅋㅋ



 그 뒤 텐카는 야치호에게 반성할 점 이야기하면서, 유우키에 대해서 관심가져요.



 그리고 히마리는 유우키에게 포상주네요.



 근데 그 장면을 우연히 슈슈가 보면서 포상에 대해 알게 돼요.



 그 뒤 2번째 시합 시작되려는데... 수상해 보이는 3인조가 교류전 지켜보네요.



 야치호 츤데레였어요ㅋㅋ
 그리고 히마리와 사이 많이 좋아졌네요.
 슈슈도 포상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유우키 노리는 거 더 적극적으로 나가려나요?
 그리고 텐카도 유우키에게 관심가져서 어떻게 될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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