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9화(화이트데이) 리뷰

 


 19화는 누나가 부모님에게 이치카와의 송사 영상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누나는 이치카와 인기 많아질까봐 걱정하네요ㅋㅋ



 그 뒤 코바야시가 졸업한 농구부 선배들이랑 노래방 가기로 했다며 야마다에게도 권유해요.
 근데 남자농구부도 같이 가는 걸 안 이치카와는 걱정돼서 쫒아가네요.



 정작 야마다는 노래방가서 먹기만 하지만요ㅋㅋ



 그리고 이치카와는 이치카와를 알아본 농구부 졸업생들에게 붙잡혀서 방으로 데려가지네요.



 하지만 코바야시가 왜 있냐고 하니까 바로 도망쳐요ㅋㅋ



 그리고 야마다는 그런 이치카와 쫒아가네요.
 이치카와는 야마다에게 걱정한 이야기해요.




 그리고나서 선배들에게 다시 걸려서 모두 앞에서 노래부르게 되네요ㅋㅋ



 다음 날, 하라가 이치카와와 야마다에게 케이크 가게 갈건데 같이 가자고 제안해요.
 근데 야마다 부르자고 한건 칸자키라고 하네요?



 그 날은 화이트데이라 야마다에게 줄 선물 사려고 일찍 나오는데, 하라와 마주쳐요.



 하라는 선물 고민하고있다니까 자기가 고르는 거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그 뒤 같이 선물 보던중 야마다가 모자쓰면 귀여울 것 같다고 하는데,






 그때 나타난 야마다와 칸자키는 이치카와가 하라 귀엽다고 한 줄 오해해요ㅋㅋ



 그 뒤 케이크 가게 도착하지만, 하라는 조금만 고르네요.
 사실 칸자키는 하라가 자기랑 있을때 조금만 먹으니까 야마다도 부른거였어요.



 그리고는 하라 지금모습도 귀엽다고 하는데, 야마다는 귀엽다는 말 직접하는 거 대단하다며 이치카와보네요ㅋㅋ



 칸자키는 하라에게 화이트데이 선물 주는데, 야마다가 골라줬다고 해요.



 그 이야기들은 이치카와는 칸자키에게 야마다 자기 꺼라는 선언하네요.
 근데 뒤에서 야마다가 들어요ㅋㅋ



 그 뒤 애들 커플끼리 따로 움직이네요.



 그리고 이치카와는 화이트데이 선물주는데, 머핀 만들어왔어요!
 사실 선물 이미 준비했는데 자신없어서 따로 고르려고 했던 거였네요.



 그리고 머핀 안에 액세서리 넣어놨어요.



 야마다는 이치카와에게 달아달라고 하고, 이치카와는 감상 묻는 야마다에게 죽을만큼 귀엽다고 하네요.



 이번 화도 달달해요.
 하라, 칸자키 커플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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