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는 누군가 타마의 스크랩 망가뜨린 것부터 시작돼요.
타마는 그거보고 멘탈 흔들리네요.
그리고 토모자키는 화나서 한마디 해주려고 하지만, 미즈사와가 증거없다며 말려요.
덕분에 토모자키는 냉정해지지만, 대신 아오이는 진짜 화났네요.
그 뒤 유즈가 수선해보겠다고 나서요.
그리고 아오이는 앞으론 가능하면 타마와 같이 있자고 제안하네요.
그 날 저녁, 토모자키는 스크랩 보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요.
그때 여동생의 옷보고 아이디어 떠올리네요.
그 뒤 누군가 에리카의 책상 엎는 사건 일어나요.
에리카는 타마 의심하지만, 아오이가 같이 있었다며 증언해주네요.
그러자 에리카는 자기 그룹인 마오 의심해요?
최근 아오이와 자주 같이 있었던 것때문에 마오가 그랬다고 의심하네요.
그리고 마오도 화나서 에리카에게 불만이야기 해요.
근데 말하는게 에리카의 역린 건드리는 것들뿐이라 토모자키는 아오이가 알려준 거라고 눈치채네요.
그런 도중에 에리카가 실수로 마오 좀 다치게 해요.
그러자 반의 분위기 나빠져서 에리카는 사과하려고 하는데....
그때 아오이가 끼어들어서 에리카 비난하는 분위기 조성하네요.
게다가 에리카 몰아붙이기 위해 나카무라와 유즈 사용해요.
토모자키는 너무 하는 것 같아서 아오이에게 그만두도록 눈치보내는데,
아오이는 막타까지 쳐버리네요.
덕분에 역으로 반애들이 에리카 괴롭히는 분위기 돼요.
그때 타마가 끼어들어서 분위기 바꾸네요!
그 뒤 마오와 아키야마는 타마와 히라바야시에게 사과해요.
그리고 타마는 아오이가 분위기 조성한 거 눈치챘었네요.
하지만 자기때문에 원하지 않는데도 그렇게 했다고 생각해요.
그 뒤 유즈의 도움과 에리카 자신의 커뮤력으로 에리카 어느정도 반에서의 지위 되찾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타마에게는 친구 많이 생겼다고 해요.
거기다 스크랩 수선도 끝났는데, 토모자키의 제안으로 모두 다 똑같이 뒤에 꼬맨자국 냈네요.
그렇게 타마 에피소드 끝나요.
그리고 토모자키는 이번 일로 아오이에 대해 더 알고싶은 마음 생기네요.
이번 화까지 타마의 에피소드였는데, 화난 아오이 무서워요.
마지막에 토모자키가 아오이에 대해 알고싶다고 했는데, 다음은 아오이 에피소드려나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