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8화(감정) 리뷰

 


8화는 아트리 의식하는 거에 대해 나츠키가 혼란스러워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런 나츠키의 모습을 보고 아트리와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보네요.




그러자 나츠키는 아트리와 키스한 거 이야기해요.



근데 나츠키는 아트리가 첫사랑이지만, 휴머노이드이기도 해서 자기 감정 고민하네요.



미나모는 나츠키가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도록 응원해줘요...
미나모는 나츠키가 아트리덕분에 예전의 모습돌아왔다며 응원해주려고 하네요...



한편 아트리는 미나모에게 배운 요리 또 나츠키에게 해줘요.
나츠키는 아트리 진짜 감정있는지 또 확인하네요.




그리고 씻으려는 아트리 보고 의식해요.
아트리는 그거보고 놀리다가 나츠키에게 맞네요ㅋㅋ



결국 나츠키는 아트리가 인간의 마음있는 휴머로이드라고 인정하기로 해요.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는 아트리가 사랑에 대해 이해하고나서 하기로 정하네요.



근데 그 날 밤, 자다 깬 나츠키는 아트리가 쓴 로그를 봐요.
거기에는 아트리가 사실 감정없는데, 나츠키를 위해 학습해 감정있는 척한게 적혀있네요! 



그걸 본 나츠키는 아트리에게 거부감 느껴요.


이번 화, 미나모 슬펐어요..
그리고 아트리 사실 감정 없었네요.
미나모 아직 가능성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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