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8화(문화제) 리뷰

 


8화는 코마리가 누쿠미즈를 데려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코마리는 누쿠미즈에게 문예부 문 열도록 하는데...
안에는 좀비 간호사 코스프레한 시키야가 있네요!
둘은 그 모습보고 놀라서 서둘러 문 닫지만, 코마리는 붙잡혀요ㅋㅋ



그 뒤 이야기들으니 시키야는 문화제 신청서에 부족한 거 알려주러 왔네요.
코마리는 문화제때 문예부에 손님 잔뜩 오게하고 싶어해요.



한편 누쿠미즈는 코마리에게 차기 부장 맡긴다는 이야기 듣네요.
그리고 누쿠미즈에게는 부부장으로서 도와주라고 해요.



그 뒤 야나미에게서 구교사 계단에서 보자는 연락오는데, 카쥬가 먼저보고 답장해요ㅋㅋ
카쥬는 오빠와 야나미의 관계에 관심 많네요ㅋㅋ




근데 만났더니 또 소스케와 카렌의 관계에 대한 푸념 들어요ㅋㅋ
도시락보니 야나미네 집 아직 소면 남았나보네요.



그러자 누쿠미즈는 카쥬가 만들어준 도시락 반찬 하나 주려고 해요.
근데 야나미는 계속 먹으려고 하네요ㅋㅋ



그 뒤 문화제 이야기하는데, 
야나미는 코마리가 선배에게 괜찮은거 보여주기 위해 문화제 노력한다고 해요.
그리고 문화제 때 할거 물어보니 먹을 거 하자고 하네요ㅋㅋ



그래서 야나미, 코마리와 함께 조사하러 나가요.
근데 코마리는 누쿠미즈와 야나미 사귀는 줄 오해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누쿠미즈는 해달에 비유하며 야나미와 안사귄다고 말해요ㅋㅋ



그리고 먹을 거 사는데, 코마리는 돈 부족해서 안사네요.
그러자 누쿠미즈는 자기꺼 반 나눠서 코마리에게 줘요.



그걸 본 야나미는 자기가 돈 없을때랑 반응 다르다며 화내네요ㅋㅋ



그 뒤 누쿠미즈와 코마리는 문화제 계획 세워요.
근데 야나미는 자기 빼고 진행했다고 삐지네요.



그러자 야나미에게 컨설던트라는 역할 줘요ㅋㅋ
그리고 문화제 이야기계속하는데, 야나미는 먹을 거 소개가 아니라 직접 팔자고 하네요.
그러자 누쿠미즈는 허가 받았어야 했다는데, 코마리가 구운건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쿠키 만들지만, 정작 야나미는 못만드네요ㅋㅋ
반면에 코마리는 동생들 챙겨줘서 만들 줄 알아요.



그 뒤 레몬이 찾아오네요.
레몬은 육상부 문화제 준비 있어서 문예부쪽은 별로 못돕는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문예부에 고문 없는 거 듣게 되네요.



그래서 고문 부탁하려고 담임인 아마나츠 선생을 찾아가요.
근데 선생님은 누쿠미즈와 레몬이 체육광고에 있던 거 봐서 둘사이 오해하고 있네요ㅋㅋ



그리고 고문 부탁하니 탁구부 고문하고 있어서 안된다고 해요.
대신 자기가 해결해주겠다고 하네요.



그 뒤 누쿠미즈는 카쥬와 시장조사하러 가요.
그리고 카쥬가 요리 맡아준다고 하네요.



거기다 담임 선생님의 소개로 코누키 선생님이 고문 맡아주기로 해요.



덕분에 일 진행되는데.... 코마리 피곤해보이네요.



그때 학생들 갑자기 잔뜩 지나가자 코마리 겁먹어요.
그러자 누쿠미즈는 아직 종치기까지 여유있다며 코마리와 같이 있어주네요.



그 뒤 학생회에 서류 내러 갔다 처음보는 학생과 만나요.
이름 특이해서 쳐다보는데... 티아라라고 읽는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학생회장과도 처음 만나요.
근데 학생회장은 시키야가 문예부 편의봐주고 있는 거에 뭔가 알고 있나보네요?



이번 화부터 3권 에피소드에요.
엔딩도 코마리로 바뀌었는데, 좋네요.
그리고 티아라 첫등장했는데, 귀여웠어요.
그리고 카쥬 유능하고, 야나미 이번 화도 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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