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가타리 시리즈 오프 & 몬스터 시즌 8화(아세로라) 리뷰

 


8화는 저번 화에 이어 아세로라 이야기에요.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부하에게 아세로라의 저주 풀 방법 물어보지만,
부하는 저주가 아니라 아름다움이 눈에 보이게 된 축복에 가깝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어사이드 마스터에게 식사하도록 말해요.
하지만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깨어나고 첫식사 아세로라로 정했다며 다른 거 먹지 않네요.



하지만 또다시 죽어요.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생각바꿔 아세로라의 아름다움 없애기위해 품위없는 행동하도록 하네요.
그리고 이름도 새로 지워주려고 해요.



그러던 중 아세로라가 겉모습도 품위없어지도록 자기 눈 찌르려고 하네요.
그러자 수어사이드 마스터가 막아요.
근데 이때는 아세로라에게 닿았지만 자해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아세로라에게 '카캇'하고 웃도록 해요.



그 뒤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부하에게 저주풀 방법 조사결과 물어보네요.
하지만 부하는 왕국 사람들 다 죽어서 쓸만한 정보 못얻었어요.
대신 왕자의 키스로 저주풀리는 공주에 대한 동화 이야기하네요.
그걸 들은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아세로라 새이름에 키스 넣기로 해요.



근데 그 뒤에 수어사이드 마스터를 걱정한 부하가 아세로라 없애려고 한 사건 일어나네요.
부하도 다른 사람들처럼 죽는데.....
흡혈귀지만 원래 인간이라 재생력 한계있어서 되살아날 수 없다고 해요.



그러자 아세로라는 책임느껴서 떠나려고 하네요.
그때 수어사이드 마스터가 그 전에 자기가 부하 먹겠다고 해요.



아세로라는 먹음으로서 죽음에 의미가지게 한 걸 보고는, 자기도 흡혈귀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도 자신이 죽인 사람들 먹겠다고 해요.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아세로라 못죽이는 것처럼 흡혈귀 만드는 것도 무리라고 하지만,
 아세로라는 눈 찌르는 거 막았을 때처럼 자기 도우려고 상처입히는 거면 괜찮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아세로라 흡혈귀로 만들기로 해요.



그리고 새이름은 키스샷 아세로라오리온 하트언더블레이드 붙여주네요.



그 뒤 600년의 시간이 흘러 현대가 됐어요.
수어사이드 마스터는 키스샷이 퇴치당했다는 소문을 듣고 만나러 가기로 하네요.



시노부가 지금처럼 행동하는 거, 전부 수어사이드 마스터때문이었어요.
예전 모습도 좋은데요...
다음 화에는 둘이 재회하는 이야기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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