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8화(콜레트) 리뷰

 


8화는 윌이 율리우스에게 이긴 축하파티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율리우스에게 이기긴 했지만,
 결국 우승은 못했고, 중간에 내분도 일으켜서 스카우트 못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율리우스도 스카우트 못받았어요.
얼음파벌의 수장이 엘피니 당연한 거지만요ㅋㅋ
그리고 드워프에게 사과뿐 아니라 점원 일도 돕게됐네요ㅋㅋ




다음 날, 윌은 실력보여준 덕분에 종합실습때 같이 던전가자는 제안 잔뜩 받아요.




그러자 콜레트는 이제와서 태도 바꾼거에 대해 화내지만, 윌은 초대받아 기뻐하네요ㅋㅋ



그리고 윌을 뺏길 것 같다고 생각한 콜레트는 내일 자기랑 일정있다고 해요.



근데 나중에 와서야 데이트 아닌지 의식하네요ㅋㅋ



한편 로스티는 윌과 콜레트가 외출한다는 거 듣고는 어두운 표정 지어요?



다음 날, 콜레트 데이트 의식해서 꾸미고 나왔네요.



그리고 윌이 예쁘다고 하자 기뻐요.



근데 데이트에 로스티가 끼어드네요?




그리고는 일부러 콜레트 앞에서 자기가 윌과 더 친한거 어필해요!



그러자 콜레트와 로스티는 월 보내놓고는 둘이 서로 윌 더 좋아한다고 주장하네요ㅋㅋ



한편 혼자가 된 윌에게 학년 수석인 리아나가 말 걸어요.



리아나를 따라가니 시온과 이그노르, 율리우스가 있네요.



리아나는 이렇게 5명으로 종합실습에서 팀짜고 싶다고 해요.
근데 천연이라 시온과 율리우스가 윌 싫어하는 거 눈치못채네요ㅋㅋ



둘은 윌과 같은 팀하는 거 싫어하지만, 이그노르는 자신보다 상위인 리아나의 의견 존중해요.



그리고 리아나는 자기 가문은 수명이 짧은 일족이라는 것과,
그렇기 때문에 압도적인 공적 쌓아서 일족의 몰락 막아야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른 애들에게도 자신의 야망을 위해 이익된다고 생각하면 팀 들어오라고 해요.
그러자 전원 팀 들어가기로 하네요.



그 뒤 종합실습 당일 되는데, 콜레트가 윌 쫒아서 팀으로 들어와요.
로스티는 마공과라 베이스캠프에서 대기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던전탐색하는 종합실습 시자돼요.
근데 마지막에 수상해 보이는 사람들 나타나네요.



이번 화 콜레트 귀여웠어요!
근데 로스티는... 사실 여자였다는 반전도 없네요...
그리고 리아나랑 첫만남했는데, 던만추의 아이즈 느낌나요.
히로인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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