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 아재 모험가,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 9화(기스) 리뷰

 


9화는 저번 화에 이어 안젤리카가 기스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안젤리카는 고된 단련으로 기술 쓸 수 있는 신체능력 손에 넣었다고 하네요.



근데 안젤리카의 공격에 상처입은 기스가 진심으로 하자 상황 역전돼요.



스네이프는 기스의 재능에 벽 느꼈기에 기스에 대해 엄청 높게 평가하네요.
그래서 안젤리카의 예상과 달리 기스가 우승하는데 배팅했다고 해요.



기스의 진심에 안젤리카는 전혀 저항 못하고 당하네요.



기스는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릭이 신발 날려서 방해해요.
그리고 심판의 판단으로 안젤리카가 패배하네요.



그 뒤 릭과 브로스톤, 켈빈도 간단히 이겨서 4강 정해져요.



릭은 기스와 붙게 되는데...
 릭은 분해하는 안젤리카에게 안젤리카의 단련 넘어에 있는 거 보여주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릭과 기스의 시합시작되는데, 릭 좀 고전해요?



근데 사실 릭은 신체능력을 안젤리카에 맞춘 상태로 싸우고 있었네요.
릭은 그 상태에서 기술을 사용해 기스에세 데미지 줘요.



그러자 기스는 비장의 기술 사용하네요.



그리고 릭은 안젤리카가 1년동안 죽도록 단련했을 때의 강함으로 기스 쓰러뜨려요.
그 모습을 본 안젤리카는 다시 의욕 내네요.



기스 생각보다 간단하게 잡았어요.
결승은 브로스톤 아님 켈빈인데, 아마 브로스톤이겠죠.
릭이 이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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