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분기 신작인 리제로 3기 1화 리뷰에요.
처음은 스바루가 특훈하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그리고 베아코가 오는데, 둘이 계약하고 1년 지났다고 해요.
스바루는 에밀리아와 함게 아나스타시아의 사자인 요슈아를 만나네요.
요슈아는 율리우스의 동생이라고 해요.
그리고 팩을 소환할 마정석을 얻기 위해 수문도시 프리스텔라에 가기로 하네요.
스바루와 에밀리아, 베아코, 가필, 오토 5명이 프리스텔라에 가서 아나스타시아와 만나요.
근데 숙소가 '황무지의 호신' 영향으로 일본풍이네요.
아마도 호신도 400년전에 일본에서 소환된 사람일 거라고 스바루는 추측해요.
그리고 미미는 가필 엄청 좋아하네요ㅋㅋ
그 뒤 마정석을 얻기 위해 가던 중, 스바루는 배멀미때문에 에밀리아네와 따로 행동해요.
그리고 가희인 릴리아나와 만나네요.
스바루는 마정석 가진 상대가 릴리아나의 팬이라 교섭 잘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릴리아나와 사이 좋은 모습 보여줘서 교섭 실패해요ㅋㅋ
그래서 돌아오는데, 도중 수상한 남자와 부딪히네요.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 라인하르트와 만나요.
아나스타시아는 펠트네와 크루쉬네도 불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나스타시아는 폭식에 대한 무언가 정보 가지고 있다고 해요.
한편 가필은 라인하르트를 보고 힘의 차이 느끼네요.
그래서 전에 싸웠던 엘자의 환상보며 괴로워하는데, 미미 덕분에 회복해요.
그리고 배에서 놀다 위험해진 애들도 도와주네요.
그 중 한명과 친해져서 같이 놀다 집에 데려다주는데....
그 애의 엄마가 가필의 엄마에요!!
한편 빌헬름은 스바루에게 손자인 라인하르트와 화해하고싶은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바로 라인하르트와 이야기하려는데,
그때 아들인 하인켈이 나타나요!
하인켈은 갑자기 나타나 사람들에게 시비거네요.
그리고 하인켈을 데려온 건 프리실라라고 해요.
그 뒤 스바루는 에밀리아, 베아코와 함께 다시 릴리아나 보러가는데,
프리실라가 같이 있네요.
프리실라는 릴리아나 마음에 들어서 자기에게 오도록 권유하지만,
릴리이나는 음유시인으로서 사는 거에 자부심가져서 거절해요.
그리고나서 스바루는 간식사러 가는데....
도중 광장에서 분노의 대죄주교인 시리우스를 목격하네요!
스바루는 시리우스의 정신공격? 같은 거에 광장에 있던 사람들과 함게 휘말려요.
그리고 사망회귀하는 걸로 1화 끝나네요.
1화 1시간 반이라 굉장해요.
베아코와 에밀리아 좋았네요.
그리고 가필 불쌍해요...
1화부터 사망회귀 나왔는데, 스바루 이번엔 얼마나 죽을지 궁금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