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분기 신작애니인 비탄의 망령 1화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인 크라이와 소꿉친구들이 트레저 헌터 목표로 하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그 뒤 시간흘러 크라이는 시작의 발자국이라는 클랜이 면접보는 술집에 가요.
거기서 면접보러 온 루다라는 솔로 헌터에게 말 걸어지네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면접보러 온 솔로 헌터 그렉이 시작의 발자국에 대해 소개해줘요.
레벨7의 아크가 이끄는 성령의 자제 파티와,
클랜을 만든 비탄의 망령 파티가 제일 거물급인데,
그 중 사람들은 오랜만에 멤버 모집한다는 비탄의 망령 노리고 있다네요.
(루다는 레벨3, 그렉은 레벨4에요)
그리고 비탄의 망령이 크라이의 소꿉친구들 파티라고 하네요.
그때 어떤 레벨4의 헌터가 비탄의 망령에 들어가겠다고 소리지르는데,
그때 티노라는 여자애가 화내며 나타나요.
그리고 둘은 싸우려고 하는데...
티노는 도망치려는 크라이 발견하고는 막아서네요.
그리고는 마스터라고 불러요.
사실 크라이는 소꿉친구들과 달리 재능없어서 헌터 그만두려고 했지만,
오히려 친구들이 리더 맡겼다고 하네요.
덕분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그 뒤 만든 클랜 마스터도 맡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티노는 크라이의 소꿉친구인 리즈의 제자라고 하네요.
아직은 레벨4의 솔로 헌터지만 언젠가 비탄의 망령에 들어가려고 해서 아까 화낸 거였어요.
크라이가 리더였다는 거 알자 아까의 남자애는 또 파티에 넣어달라고 하네요.
남자애 이름은 길베르트라고 해요.
그러자 크라이는 대충 링 쟁탈전 시켜서 이기면 아크네 파티 추천한다고 하네요.
덕분에 서로 차지하려고 소동 일어나요ㅋㅋ
다음날, 부마스터인 에바로부터 어제 일로 탐색자 협회에서 호출 온 거 듣네요.
크라이는 바로 탐협 지부장인 거크에게 도게자해서 해결하려고 해요ㅋㅋ
거크는 벌칙 느낌으로 크라이에게 임무 맡도록 시키네요.
그러자 크라이는 제일 쉬워보이는 거 놀라 아크 시키려고 하는데,
거크 말로는 제일 어려운 거라고 해요ㅋㅋ
그리고 클랜에 돌아오자 아크는 없고, 링 쟁탈전 이긴 티노만 있네요.
크라이는 포상 원하는 티노에게 임무 맡겨요ㅋㅋ
그리고 티노가 혼자 힘들다고 하니 어제 본 길베르트, 루다, 그렉도 같이 가도록 하네요ㅋㅋ
1화 봤는데, 텐션 높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티노 귀여운데, 불행하네요ㅋㅋ
루다도 좋았고, 루시아 어릴 때 트윈테일 모습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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