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분기 신작인 던만추 5기 1화 리뷰에요.
처음은 시르의 독백으로 시작되네요.
그리고 시르는 자신의 기분이 사랑인지 확인해보기로 해요.
그 뒤 릴리가 레벨2로 승격한 모습 보여주네요.
릴리는 기뻐하고는 아직 레벨1인 하루히메에게 선배행세하는데,
하루히메도 레벨2로 올랐어요ㅋㅋ
그리고 벨도 저번 원정으로 레벨5 승격 가능해졌지만,
헤스티아는 레벨4된지 얼마안됐는데, 또 이명때문에 고생하고싶지 않아 승격 미루네요.
그 뒤 풍요의 여주인에서 원정 귀환 축하파티 열려요.
근데 신들은 여신제 준비때문에 참가 안했네요.
그리고 다프네와 카산드라도 레벨3으로 승격했다고 해요.
축하도중 시르는 류가 수상한 행동보이니 벨에게 무슨 일 있었는지 추궁하네요.
그리고 벨은 류 만나러 가는데, 류는 부끄러워서 벨 제대로 못봐요ㅋㅋ
다음 날, 시르는 류에게 여신제에서 벨 권유해 데이트할 거라고 선언하네요.
그 뒤 벨에게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회른이 찾아와 편지 전해요.
내용보니 시르가 보낸 여신제 데이트 권유네요!
그걸 보고 헤스티아 파밀리아 애들은 모여서 회의해요ㅋㅋ
그리고 시르의 편지를 회른이 가져온 거에 대해 의문도 가지네요.
거기다 헤스티아는 지금까지 시르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해요?!
한편 시르는 풍요의 여주인 애들에게 데이트 권유한 거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간부들도 시르의 데이트 권유 이야기해요?
애들은 여신제에서 호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네요.
그 뒤 벨은 시르에게 데이트에 대해 물어보려고 가는데...
갑자기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헤딘이 벨 습격해요?!
그리고는 벨을 데려가네요.
한편 시르는 자신의 기분 확인하기 위해 프레이야에게 벨과 데이트 하는 거 허가받아요.
5기는 예고대로 시르가 메인이네요.
시르 좋은데... 벨이 할아버지 말대로 하렘하면 좋겠어요ㅋㅋ
그리고 류 전보다 머리 길어서 더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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