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1화(삼자매) 리뷰

 


24년 4분기 신작인 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1화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인 우류가 신사에 신세지기 위해 찾아오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근데 우류는 신사에 신세지면서 신 전혀 안믿는다고 해요.



그리고 약속의 전개인 히로인들과의 첫만남을 럭키스케베로 하네요ㅋㅋ




그 뒤 자기소개하는데, 장녀인 야에, 삼녀인 아사히와 달리,
 차녀인 유나는 우류가 신사에서 지내는 거에 부정적이에요.





거기다 또 애들과 럭키스케베 전개 생겨서 유나에게 더 미움받네요ㅋㅋ



유나는 무녀로서 사람들이 신님의 가호 좀 더 받을 수 있도록 부적 직접 만들어요.
그리고 셋의 머리끈은 엄마의 유품이라고 하네요.




근데 우류가 신 안믿는 발언하니까 유나는 또 화내요ㅋㅋ



다음 날, 우류는 유나가 외국인 방문객 상대로 곤란해하니까 도와주네요.



근데 유나의 머리끈을 새가 가져가는 일 생겨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자 신님에게 기대는데,
우류는 신에게 소원빌어도 안이뤄질거라며 소원은 직접 이뤄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또 우류와 유나 싸워요.



근데 우류가 신 안믿는 건, 
과거 병에 걸린 엄마 도와달라고 소원 빌었지만 이루워지지 않아서라는 걸 알게 되네요.



한편 우류는 혼자서 머리끈 찾아다니지만 못찾아요.



그러자 신에게 소원비는데, 그때 유나가 나타나네요.
그리고 둘은 화해해요.



그 뒤 소원의 효과인지 유나의 머리끈이 나무 위에서 떨어지네요!



다음 날, 할아버지가 돌아오는데...
우류를 신사에 불렀던 건 세명 중 하나와 결혼시켜 신사 잇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해요!



1화 봤는데, 초반부터 럭키스케베 나오는게 정석적인 럽코 느낌이네요ㅋㅋ
느낌상 유나가 정실인데, 개인적으로 야에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