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는 프레이야의 회상으로 시작돼요.
그 뒤 벨은 헤스티아네와 만나네요.
그리고 벨은 류에게 따로 시르에게 고백받았지만 거절한 이야기해요.
한편 헤스티아는 벨이나 다른 애들이 만나왔던 시르가 프레이야였던 거 아닌 지 의심하네요.
그래서 헤르메스 만나 이야기하려는데, 그때 프레이야가 헤스티아 앞에 나타나요.
프레이야는 헤스티아에게 벨 달라고 하네요.
헤스티아는 당연히 거절하는데... 프레이야는 힘 쓰겠다고 해요.
그러자 프레이야 파밀리야 애들이 헤스티아 애들 습격하네요!
그리고는 애들 인질로 삼아 헤스티아에게 벨 컨버전 시키도록 해요.
그때 헤르메스가 끼어들어서 벨은 데려가도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컨버전은 규칙상 1년은 파밀리아에 속해있어야하는데,
벨은 아직 헤스티아 파밀리아 들어간지 6개월 밖에 안됐으니 기다려달라고 해요.
그러자 프레이야는 벨만 데리고 떠나네요.
헤르메스는 6개월 사이에 벨 되찾을 계획 세우려고 하는데...
아스피로부터 누군가 광장에서 연설하려고 한다는 거 듣고는 무언가 눈치채요.
그리고는 아스피에게는 류 데리고 오라리오에게 도망치도록 지시하고,
헤스티아에게는 신위 높이라고 하고는, 나중에 자신에게 전해줄 쪽지 맡기네요.
그때 프레이야가 광장에 서서 오라리오의 모두에게 매료 걸어요!
그 뒤 벨이 깨어나는데... 처음 보는 곳이라 당황하네요.
그래서 나가보니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홈은 폴크방이라고 해요.
그리고 다들 원래 벨이 프레이야 파밀리아인것처럼 이야기하네요?
그러자 벨은 당황에서 밖에 나가 모두를 만나지만,
다들 벨을 프레이야 파밀리아 취급해요?
그때 프레이야가 매료건게 벨이 프레리야 파밀리아인것처럼 기억 조작한 거였네요.
프레이야 파밀리아 애들은 매료 안걸렸지만 벨 속이려고 연기한 거였어요.
벨은 매료 안걸렸지만 다들 모르는 척 하니 당황하네요.
그리고 헤스티아도 매료 안걸렸지만, 감시하고 있어서 벨 아는 척 못해요.
프레이야 드디어 실력발휘했네요.
근데 벨이랑 헤스티아는 매료 안걸렸어요.
그리고 아스피랑 류도 도망쳐서 안걸렸을테니 4명이서 해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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