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6화(유나) 리뷰

 


6화는 저번 화 마지막 야에의 뺨 키스때문에 공부에 집중못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때 아사히가 말걸어서 야에의 기분 확인해보자고 하네요.




아사히는 우류와 야에 데리고 다니면서 야에에게 인터뷰해요.



그리고는 단둘일 때 직접 물어보지만, 야에는 비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야에의 기분 알지 못하고 끝나는데...
아사히는 우류가 자기 어린애 취급하며 머리 쓰다듬으려고 하니까 거부하고는 귀 깨물어요.



그리고는 이유 물으니 야에가 했던 것처럼 비밀이라고 하네요ㅋㅋ



우류는 아사히덕분에 더 복잡해지는데, 그때 딱봐도 수상한 유나와 마주쳐요.
그리고 야에도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네요?





알고보니 내일 아사히의 생일이라 둘이 몰래 생일선물 준비하고 있었네요.
근데 둘이 자기 선물이 더 좋다고 말다툼하다 선물 망가져요.



그때 아사히가 끼어들어서 좋게 해결하네요.



그리고 잠드는데, 밤새 우류가 둘의 선물 고쳐놨어요.



그 뒤 우류는 꿈 속에서 유나에게 감사인사 받은 뒤, 키스하는 거 보네요!



그리고나서 마히루가 불러서 시설에 가요.
그 사이 유나는 야에와 아사히에게 너무 우류에게 의지한다고 설교하는데,
반대로 도움받고 있으니 감사인사도 해야한다는 말 듣네요.



그래서 우류에게 감사인사하려고 마중가요.



근데 상황이 우류가 꿈에서 본 것과 똑같네요!
그래서 우류는 감사인사 뒤에 키스하게 되는거 경계해요.



덕분에 사고로 키스할 뻔 하지만, 막아내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유나가 우류 의식하는 모습 보여주는 걸로 6화 끝나요.



우류 꿈 완전 예지몽이네요.
그럼 전에 본 것도 다 이뤄지려나요?
그리고 이번 화 유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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