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는 에밀리아가 상황 설명 듣는 것부터 시작돼요.
하년 스바루는 프리실라 덕분에 목숨 건졌네요.
근데 카펠라에게 잘렸던 다리가 다시 생겼어요?
아마도 카펠라에게 피 받은 것 때문인데... 용의 피의 재생능력일 거라고 추측하네요.
그리고 카펠라가 만든 괴물들에게 습격당하지만, 프리실라가 간단하게 쓰러뜨려요.
프리실라 생각보다 강하네요.
그 뒤 피난소로 이동하지만, 시리우스의 능력때문에 사람들 어두운 감정 전파되어있어요.
그때 릴리아나가 노래 불러서 사람들의 주박 풀어주네요.
그 뒤 프리실라와 헤어진 스바루는 율리우스를 만나요.
그리고 본부 도시청사로 바꾼 것과,
크루쉬 살았지만 카펠라의 피로 인해 상태 안좋은 것 듣네요.
스바루도 당했는데... 몸안에 나태의 인자 있어서 그나마 나은 거려나요?
한편 에밀리아는 스바루네를 위해 정보 수집하려고 움직이네요.
그래서 색욕의 대죄주교의 위치와,
수문을 연게 색욕도, 탐욕도 아닌 거 알게돼요.
그리고 레굴루스가 놓고 간 통신 미티어 보던 중 알과 연결되네요.
한편 스바루는 아나스타시아와 작전회의해요.
베아코가 인공정령인 것과 마녀교가 원한 예지의 서 이미 태운 거 알려주네요.
이번 화에 프리실라 호감이었어요.
그리고 릴리아나 노래 굉장하네요.
대죄주교 4명이나 있는데, 누구부터 공략할지 궁금해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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