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여기사 학원에 입학했더니 어째선지 구국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내가 4권 리뷰

 


책소개
대륙을 구한 여행에서 돌아온 날 기다리고 있던 건 여동생 스즈하의 퇴학 위기?! (※불합리합니다. 너무해요!) 날 따라온 탓에 출석일수가 부족한 스즈하를 위해서라도 여기사 학원 분교를 설립. 새롭게 여기사를 모집했는데——
「소생은 츠바키라 한다. 동방 대륙에서 온 무예가다」이국에서 요사스런 칼을 휴대한 사무라이 걸 츠바키가 찾아왔다. (※이 사람도 일단은 여기사인가요? 가슴은 크지만)
이 나라에 대해 잘 모르는 츠바키를 위해 그녀의 학교생활을 돕는 나. 하지만 그녀가 품고 있던 비밀이 파란을 불러일으키는데?! (※참고로 유즈리하 씨도 당연히 새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번 권은 스즈하가 출석일수 부족으로 퇴학위기라는 이야기로 시작돼요.
그리고 토코에게서 주인공의 땅에 여학원 분교 만들자는 제안받네요.
토코는 나중에 주인공 땅으로 수도 옳길 생각이라 학원 만드는 거 제안한건데...
주인공일행의 압도적인 힘을 본 본교나 추천받은 학생들이
 자신잃고 입학하는 거 그만두는 바람에 학생수 13명 밖에 안돼요ㅋㅋ 



그리고 신캐 츠바키와 이대륙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네요.
츠바키는 이대륙 최강의 사무라이인데.. 실력 스즈하와 비슷한 정도라네요.
근데 하필이면 주인공을 만나 이쪽 대륙 사람들의 실력 오해해요ㅋㅋ
그리고 오리할콘 문제로 이대륙과의 소란도 발생하네요.



새로운 히로인 츠바키 추가됐어요.
현재 히로인인 스즈하, 유즈리하, 토코, 카나데에 이어 신히로인인 츠바키도 크네요. 
일관돼서 호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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