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5기 6화(헤이즈) 리뷰

 


6화는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힐러인 헤이즈에게 진찰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헤이즈는 벨이 가짜 기억의 저주에 걸려서 그런 거라고 속이네요.
하지만 벨은 받아들이지 못해요.



한편 프레이야는 회른에게 계약대로 더이상 벨과 접촉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던전이나 오라리오 바깥에 있던 애들은 매료 안걸렸으니 자기 대신 걸으라고 해요.



한편 헤스티아는 헤르메스를 만나지만, 헤르메스도 매료에 걸린 상태네요.
마지막으로 대화했을 때, 
쪽지 타이밍 맞춰서 전해주라고 했기에 헤스티아는 헤스메스에게 아무 말도 못해요.



그리고나서 아이즈를 만나는데,
아이즈도 위화감은 있지만 벨에 대해 제대로 기억 못하네요.
그러자 그런 아이즈를 보면 벨이 충격받을까봐 벨과 만나지 말아달라고 해요.



한편 프레이야는 우라노스를 찾아가네요.
우라노스는 지하 제단에 있어서 매료에 걸리지 않았어요.
프레이야는 던전 공략과 흑룡 토벌 자기가 할테니 벨에 대해 방해하지 말라고 하네요.
우라노스는 펠즈도 매료에 당한 상태기에 상황 지켜보기로 해요.



그 뒤 돌아온 프레이야는 벨을 만나네요.
그리고 아이템을 써서 벨의 스테이터스 갱신시켜주는 걸로 벨 혼란시켜요.




다음 날, 벨은 다른 프레이야 파밀리아 애들과 함께 싸움하네요?
프레이야 파밀리아 애들은 매일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걸로 단련한다고 해요.
벨은 파이어볼트 덕분에 이겨내지만, 간부들이 참전하니 상태가 안되네요.



한편 에이나는 위화감 느끼던 중 벨의 담당일지 발견해요!
그리고 그걸 보면서 매료 풀 뻔 하지만,



보고 받은 프레이야 와서는 담당일지 뺏고는 다시 매료 거네요.



그 뒤 벨은 헤이즈의 치료받는 걸로 훈련 끝내요.



그리고 프레이야 만나러 가는데,
프레이야는 아까 뺏은 담당일지를 통해 사실 섞은 거짓말해서 벨 더 혼란스럽게 하네요.



그리고는 벨 유혹하면서 반응 즐겨요.



이번 화에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힐러인 헤이즈 나왔는데,
 소설에서는 잘 몰랐는데, 트윈테일 모습 귀엽네요.
나중에 싸우는 모습 기대돼요ㅋㅋ
그리고 프레이야의 매료 능력 무시무시하네요.
그걸 모험자도 아닌 에이나가 깰 뻔 한것도 굉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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