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1/2 6화(코다치) 리뷰

 

6화는 어떤 여자애가 붕대 감은 애들과 싸우는 걸 목격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란마는 붕대감은 애들이 일방적으로 밀리니까 도와주네요.

그리고 여자애는 자기를 흑장미의 코다치라고 소개해요.

그 뒤 붕대감은 애들이 같은 반의 리듬체조부 애들이라는 것과,

코다치네 여학원과 격투 리듬체조 승부하게됐다는 거 알게되네요.

애들은 아카네에게 대신 참가해달라고 부탁해요.

그 뒤 아카네는 리듬체조 연기하는데, 료가가 들어오네요?

아카네는 료가 정체 모르고 P짱이라는 이름 붙여 같이 살고 있다고 해요.

그러자 란마는 질투하네요ㅋㅋ

그리고 연습 시작하는데... 아카네 전혀 못해요ㅋㅋ

그러자 료가가 인간모습으로 나타나 연습 도와주네요.

그리고 그날 밤, 코다치가 아카네 습격하려고 찾아와요

근데 란마에게 반하네요!

코다치는 란마 마비시키고는 키스하려고 하지만, 아카네의 방해 받아요.

다음 날, 코다치는 학교까지 찾아와 아카네 습격하네요.

그리고 아카네가 란마와 약혼한거 알자 란마 걸고 승부하자고 해요.

그러자 둘이 사귀면 아카네 손에 넣을 생각으로 타테와키도 좋다고 하네요.

(코다치는 타테와키 여동생이라고 해요)

그 뒤 아카네는 연습 계속하는데.. 도중 발목 삐고마네요.

그러자 란마를 대신 내보내기로 해요.

코다치 첫 등장했네요.

캐릭 웃겼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