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히나코가 ‘사랑’을 깨닫게 된 여름 방학이 끝나고, 마침내 맞이한 2학기. 그리고 학교에서 막을 올리는 것은 학생들끼리 경영자를 체험해 보는 <매니지먼트 게임>!
경쟁자가 등장하면서도, 이츠키는 학생회를 목표로 순조롭게 실적을 올려 나간다. 아가씨들은 그런 이츠키를 지켜보는데…….
“정말이지…… 너무 애쓰지 말라고 했잖아요?”
연애 초보 히나코와의 생활, 텐노지 미레이와의 휴식 데이트 등, 사랑과 공부가 모두 바쁘다!
사랑에 눈뜬 아가씨들과의 신학기, 개막!
경쟁자가 등장하면서도, 이츠키는 학생회를 목표로 순조롭게 실적을 올려 나간다. 아가씨들은 그런 이츠키를 지켜보는데…….
“정말이지…… 너무 애쓰지 말라고 했잖아요?”
연애 초보 히나코와의 생활, 텐노지 미레이와의 휴식 데이트 등, 사랑과 공부가 모두 바쁘다!
사랑에 눈뜬 아가씨들과의 신학기, 개막!
이번 권에서는 신학기와 함께 매니지먼트 게임이 시작돼요.
매니지먼트 게임은 장래 경영자가 될 학생들을 위한 경영 시뮬 게임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초기 선택도 현재 본인네 회사에 따라 다들 달라요.
이츠키는 여기서 실적을 내서 학생회에 들어가는 거 목표로 하네요.
그리고 미레이도 학생회 목표로 한다고 해요.
이츠키는 목표를 위해 타쿠마 밑에서 배우다 자신의 재능 발견하네요.
그리고 게임이외에 연애적 스토리도 재밌었는데,
히나코 사랑 자각하고나서 의식하는거 귀여웠어요.
그리고 미레이에게 견제 넣는 것도 좋았네요ㅋㅋ
미레이도 이츠키에게 조언해주거나,
게임에 너무 몰두해 지친 이츠키 회복시켜주기 위해 데이트하는 등 좋았어요.
히나코와 미레이 둘 다 좋아서 고르기 어렵네요.
그리고 스미노에 치카라는 신캐도 등장했는데, 캐릭 좀 강해요ㅋㅋ
게다가 집안도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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