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1/2 5화(료가) 리뷰

 


5화는 아카네의 머리카락 잘린 것부터 시작돼요.



아카네가 머리 길렀던 건 카스미 동경해서 그랬던 거였네요.




그 뒤 아카네는 카스미에게 머리 잘라달라고 부탁해요.



그리고 토후에게 진찰받으러 가면서 머리 자른 거 보여주네요.
아카네는 토후가 카스미 좋아하기에 카스미처럼 머리카락 길렀던 건데,
머리 자르면서 토후에 대한 마음에 정리해요.



그리고 귀가하는데, 란마도 아카네 단발 잘어울린다며 칭찬하네요.



그 뒤 료가가 란마와 승부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와요.



그리고는 자기도 란마 따라 중국에 갔다 주천향에 빠진 이야기하네요.



그렇게 싸우던 도중 료가는 도둑으로 오해한 아카네가 던진 아령에 맞는 바람에 비에 젖어요.



그래서 새끼돼지 모습이 되는데, 그걸 아카네에게 발견당하네요!




한편 란마는 이웃집 개가 료가인줄 알고 데려와요ㅋㅋ



그리고 돼지 씻겨주려다 정체가 료가인거 알게 되네요.



료가는 주천향에 빠졌을 때 이야기해주는데...
빠진 원인도 란마였어요ㅋㅋ
그래서 싸우지만 돼지인 모습으로는 상대가 안되네요.




근데 아카네가 돼지모습인 료가 정체 모르고 감싸는 바람에 란마도 데미지 받아요ㅋㅋ



이번 화에는 료가 정체랑 아카네 단발 나왔네요.
아카네 머리 자른 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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