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언럭 10화(패널티) 리뷰

 


 10화는 불가시의 능력자가 붙잡힌 것부터 시작돼요.



 불가시의 능력은 눈을 감으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인식한 걸 투명하게 하는 능력인데, 자기 몸에서 흐르는 피는 소유물이라고 인식 안하는지 보이네요.



 그리고 불가시를 붙잡은 남자는 능력 해제하지 않으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배의 상처 낫지 않는다며 자신의 동료 되도록 협박해요.




 한편 유니온에서는 저번 화에 이어 퀘스트 결과 발표하네요.
 후코는 퀘스트 결과 발표한다는 거 듣고는 자기가 엄청 오래잔 거 눈치채요.



 먼저 UMA 번을 붙잡은 보상으로 원탁에 11번째 자리가 추가되네요.



 그리고 UMA 잇을 붙잡은 보상으로 불연의 능력자의 위치를,




 UMA 랭귀지를 잡은 보상으로 전세계의 언어를 영어로 통일해요.
 능력자가 아닌 사람들은 원래 다른 언어가 있었다는 걸 기억 못하네요.



 그리고 UMA 패스트를 붙잡은 걸로 고대유물 리벨리온의 위치를, UMA 스포일을 붙잡은 걸로 불치의 위치 알려줘요.
 


 근데 마지막 퀘스트인 불가시는 붙잡는데 실패했다고 하네요.
 조사하러 갔던 인원들이 출혈사로 사망한 걸로 불치가 불가시 잡아갔다고 추측해요.



 그리고 퀘스트 실패한 패널티로 UMA 갤럭시가 추가되네요.




 UMA 갤럭시가 추가되자 하늘에 별 생겨요!
 그리고 별과 관련된 신화나 요일, 외계인이 생겨났고,



 그 외계인이 지구 침략하네요.




 외계인은 지구 침략하려고 하는데... 쥬이스의 부정의에 의해 자기들끼리 공격해 자멸해요!



 그리고 쥬이스는 묵시록과 같이 발견된 석판에는 101개의 구멍이 있었고, 패널티 받을 때마다 구멍 하나씩 채워져서 이번 걸로 구멍 2개 남았다고 하네요.
 쥬이스는 마지막 101번째의 패널티인 라그나로크는 종말 뜻하는 거라 반드시 막아야한다고 해요.



  근데 퀘스트는 원탁의 멤버들 전부 앉아야만 받을 수 있는데, 11번째 자리 생겼기에 한명 더 채워야한다고 하네요.
 그러자 앤디는 이번에 위치 알게 된 불연과 불치 중 불치라면 자기 죽일 수 있을지 모르니 동료로 삼고 싶어해요.



 그러자 쥬이스는 후코와 타치아나에게 앤디와 같이 가도록 지시하네요.



 쥬이스 넘버원답게 능력 좋아요.
 그리고 전에 우주에 태양이랑 달밖에 없다는 이야기 나왔었는데, 아직 추가 안된 거였네요.
 근데 빅토르는 아직 없었던 요일에 대해 알고 있었으니 나중에 다시 등장해서 떡밥 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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