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 FAMILY 35화(휴가 자랑) 리뷰

 


 35화는 리조트섬에 도착해 요르와 합류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셋은 섬에서 다양한 이벤트 즐기네요.




 그리고 돌아갈 시간 되는데, 요르와 아냐 피곤해 잠들어서 로이드가 안고가요.



 그 뒤 셋은 집으로 돌아오네요.




 다음 날, 요르는 직장 동료들에게 사온 선물 주는데, 해골 키홀더 반응 별로에요ㅋㅋ



 한편 유리는 누나 돌아와서 기분 좋네요.



 로이드는 유리가 집에 올거라 부부위장 준비해요.



 그리고 아냐는 애들에게 호화 크루저 탄 거 자랑하려고 하는데,



 베키 부자라 반응 평범하네요.



 게다가 다른 애들이 베키 휴가이야기 들으려고 몰리니까, 아냐도 경쟁하는데,





 배에서 킬러들과 있었던 건 외부엔 알려지지 않아서 아냐 거짓말쟁이가 되버려요.



 그 뒤 집에 돌아온 아냐는 거짓말쟁이 취급 받아 우울한 이야기하네요.



 근데 집에 있는 3명 다 거짓말하고 있어서 반응 미묘해요.
 그런 셋의 생각을 읽고 아냐는 거짓말쟁이 힘들어보여서 이제 거짓말 안한다고 하네요.



 아냐 실제로 배에서 활약했는데, 알려줄 수 없으니 아쉬워요ㅋㅋ
 차라리 리조트 섬에서 놀았던 거 말했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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