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28화(완) 리뷰

 


 28화는 저번 화에 이어 제리에가 면접보는 것부터 시작돼요.
 페른 다음은 뎅켄이네요.



 제리에는 뎅켄이 야심있던 젊을 때 만났으면 했다고 하지만, 아직 자기보고 싸울 생각할만한 야심 남아있는 거 보고는 합격 시켜요.



 그 다음은 위벨은 대화도 없이 바로 합격시키네요ㅋㅋ



 그리고 란트 들어오는데, 란트 애초에 자기집에서 나오지도 않고 분신만 보내 시험봤다고 해요.
 제리에는 배짱 마음에 들어서 합격시키네요.




 그 다음 비어벨과 메토데도 합격하는데, 메토데는 제리에보고 귀엽다고 생각했어요ㅋㅋ
 그렇게 총 6명 합격으로 1급 시험 끝나네요.



 그 뒤 페른과 슈타르크는 빵집에 갔다 뎅켄, 라우펜과 마주쳐요.



 뎅켄은 둘에게도 과자 사주네요.



 그리고 뎅켄 과거이야기듣는데, 뎅켄의 아내는 원래 몸 약해서 뎅켄이 20대 중반일때 사망했다고 해요.
 뎅켄은 아내 고치기 위해 권력 추구했지만, 아내가 죽고 얼마안돼 제리에가 특권을 내걸고 대륙마법협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프리렌덕분에 오랜만에 마법이 즐거운 거라는 걸 떠올려다며 감사인사 전해달라고 해요.



 한편 프리렌은 남 도와주는 비어벨을 만나네요.



 그리고 페른에게 들은 거랑 이미지 다르다며 하자 비어벨은 과거의 이야기해줘요.
 비어벨의 고향은 북쪽이라 힘멜의 일화 많이 남아있었는데, 커다란 모험담 좋아했던 비어벨과 달리 마을 어른들은 별거아닌 것같은 도움 받은 이야기만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힘멜이 죽고 마족의 잔당이 날뛰기 시작하자 어째서 마을 어른들이 도움받은 이야기 했는지 알게돼요.
 그래서 비어벨도 곤란해 보이는 사람있으면 도와주려고 한다고 하네요.




 그 뒤 페른은 특권 받기 위해 불려가는데, 프리렌은 제리에가 출입금지해서 못들어가네요ㅋㅋ
 그래서 슈타르크와 함께 밖에서 기다려요.



 그러던 중 레르넨이 프리렌 앞에 나타나네요.



 레르넨은 제리에를 위해 악명이라도 해도 자기 이름을 역사에 남기기 위해 프리렌 공격해요.



 하지만 프리렌은 제리에가 솔직하지 못해서 그렇지, 제자가 역사에 이름 남기지 못하더라도 후회한 적 없다고 하네요.



 다음 날, 애들은 마을 출발하는데, 슈타르크 마을에 있는사이 인기인 됐었어요ㅋㅋ



 그리고 페른은 특권으로 옷 깨끗해지는 마법 받았네요.



 프리렌은 굉장한 마법이라고 하지만, 제리에는 줄 때 별로 안좋아했다고 해요ㅋㅋ



 그리고 떠나기전 칸네, 라비네와 작별인사하네요.



 페른과 슈타르크는 자인때도 그렇고 프리렌 헤어질때 의외로 쉽게 헤어진다고 해요.
 그러자 프리렌은 힘멜이 말했던 것처럼 다시 만났을 때 부끄러우니까라고 대답하네요.



 이걸로 장송의 프리렌 애니 끝났어요.
 힘멜 최고네요.
 2기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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