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24화(수학여행) 리뷰

 


 24화는 등교하다 야마다와 만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여름돼서 하복으로 갈아입었네요.
 그리고 먹으면서 걸어요ㅋㅋ



 그 뒤 교실에 가니 담임 선생이 수학여행이야기하네요.
 근데 야마다 뭔가 표정이 안좋아요?



 이치카와는 야마다와 같은 조 하려고 말걸지만, 여자애들 방 나누는 중이었네요ㅋㅋ



 그리고 만화책보고 수학여행에서 첫키스 의식해 들떠요.
 그때 야마다에게서 영상통화오는데, 야마다 뭔가 말하려다가 그만두네요.



 그 뒤 수학여행 당일 돼요.




 이치카와는 기차에서 유리네의 옆자리에 앉네요.
 그리고 유리네로부터 칸나가 수학여행 중 커플 만들려고 하고있다며 충고받아요.



 그래서 이치카와는 야마다와 단둘이 있는 모습 안보이려고 주의하네요.



 그러다 치히로와 대화하는데, 치히로는 야마다에 대해 뭔가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치카와도 우연히 수학여행 마지막 날 야마다 오디션 있었다는 거 알게되네요.




 이치카와는 야마다가 오디션 참가하고 싶었지만, 자기 신경써줘서 수학여행 온거 눈치채요.



 그래서 야마다 만나러 갔다가 선생님에게 들키니까 치히로인척 하네요.



 근데 선생님이 여자방으로 데려가는 바람에 그대로 숨게 돼요ㅋㅋ



 이번 화 야마다랑 유리네 좋았네요.
 다음 화가 마지막 화인데, 마지막 장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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