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 이야기 12화(완) 리뷰, 2기 제작 결정!

 


 12화는 이세계로 다시 돌아온 것부터 시작돼요.



 다행히 아직 심연왕과의 싸움 끝나지 않았네요.



 사토는 아내들에게 응원받고 싸우러 가요.




 근데 전투 도중 또 반지에서 목소리 들리더니 반지들이 하나로 합쳐지네요!



 사토는 그 상태로 심연왕에게 일격 가하는데... 심연왕 데미지는 받았지만 죽지 않았어요!



 심연왕은 힘 전부 써서 못움직이는 사토를 심연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네요.



 하지만 아내들이 도와줘요.



 그라나트와 안바르가 싸우지만 심연왕의 부하들 너무 많아서 고전하네요.
 게다가 사토는 기절하는데...



 깨어나니 탈출한 상황이에요.
 할아버지가 와서 도와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할아버지와 마르스는 스마라그디가 도와줬다고 해요.



 스마라그디는 아라바스타 스토킹하다 위기에 빠지자 도와줬다네요ㅋㅋ



 그리고 할아버지는 애들 격려해줘요.



 그 뒤 심연왕 잡지 못한 이야기하는데, 할아버지는 그 원인이 기록에 없던 검은 반지로 인해 심연왕이 더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런 심연왕 잡기 위해 사토와 공주들의 인연 더 강화해야한다고 해요.



 거기다 함께 싸웠던 선대 반지왕의 아내들처럼 공주들도 단련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 날 밤, 인연 강화하기 위해 신부들과 같이 자는데, 또 아무일 안생겨요ㅋㅋ



 다음 날, 히메는 사토를 부모님의 무덤으로 데려가네요.
 그리고 여동생 있다는 이야기도 듣는데, 지구에 오고 나서 한번도 본적없다고 해요.



 그때 뒤에서 할아버지와 다른 공주들 등장하네요.
 할아버지는 히메 교육시킬 사람 불렀다고 하는데,



 금방 이야기했던 히메의 여동생이에요!
 이름은 모리온이라고 하네요.



 이걸로 결혼반지 이야기 애니 끝이에요.
 그리고 결혼반지 이야기 2기 제작발표했네요!
 2기에서는 사토와 히메 진도 나가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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