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화는 저번 화에 이어 여자방에 들어간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그 상태로 사랑이야기 시작되네요.
이치카와와 야마다는 모에가 어른들은 사귀기 전에 한다고 한 말때문에 서로 의식해요.
그때 이치카와가 내일 하고싶은 말 있다고 화제 돌리네요.
그리고 다른애들에게 이불 수상한 거 들키는데,
그때 하라 방 가려던 칸자키가 나타나 소란스러워진 틈에 도망쳐요.
그리고 하고싶은말 뭔지 물어보는 야마다에게 내일 말하겠다고 하네요.
다음 날, 애들은 조별로 움직여요.
근데 이치카와와 야마다는 따로 행동하네요.
이치카와는 야마다의 가면 벗기자 야마다는 울것 같은 표정 짓고 있어요.
야마다는 수학여행 즐기려고 하지만, 오디션에 미련 가지고 있네요.
그런 야마다에게 이치카와는 자기 예전엔 주변 무시하며 선그었지만, 지금은 친구도 생겼고 학교생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야마다의 덕분이라며, 야마다에게 고백하네요!
그때 고백 축하해주려는 칸나가 나타나서 둘은 도망쳐요ㅋㅋ
이치카와는 역으로 야마다 데려가서 오디션 보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야마다를 위해 준비했던 과자들 줘요.
거기다 치히로도 와서 야마다 같이 보내주네요.
그 뒤 이치카와는 돌아오는데, 오니까 칸자키와 하라 축하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하라는 화내네요ㅋㅋ
그 뒤 이치카와는 수학여행 즐겨요.
그리고 수학여행 끝나 귀가하는데, 야마다로부터 평소의 곳에서 기다린다는 문자오네요.
그러자 이치카와는 야마다 만나기 위해 도서실에 가요.
그리고 야마다는 이치카와에게 고백하네요!
그 뒤 둘 키스하려는데 잘 안돼요.
그래서 대신 뺨키스하네요ㅋㅋ
이치카와와 야마다 사귀는 걸로 내마위 2기 끝났어요.
둘 사귀는거 봐서 완전 만족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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