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1화 리뷰

 


24년 3분기 신작인 아트리 1화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인 나츠키에게 캐서린이 찾아와 돈 벌 이야기 제안하는 걸로 시작되네요.
나츠키는 의족 좋은 걸로 바꾸기 위해 제안 받아들여요.




캐서린의 제안은 나츠키의 할머니네에 돈 될 만한게 있으니 인양하자는 거에요.
여기 세계관은 육지가 점점 바다에 잠기고 있는 중이네요.
그래서 할머니의 집도 바다 속에 있어서 인양해야해요.
나츠키를 걱정해서 온 소꿉친구 미나모에게도 도움받아 나츠키는 바다 들어가는데..



할머니의 집에서 인간모습의 로봇을 발견해요!





로봇의 이름은 아트리로, 나츠키 할머니가 소유권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캐서린은 그런 아트리를 고가에 팔아서 돈 벌려고 해요.
근데 아트리는 나츠키 할머니에게 부탁받은 거 있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하지만 그게 뭔지는 잊어버렸다고 해요ㅋㅋ



그래서 일단 캐서린에게 아트리 맡기지만, 다시 나츠키 찾아오는 걸로 끝나네요.



1화 봤는데, 캐릭터들 귀여워서 좋았어요.
겜 원작이라고 하던데, 스토리 전부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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