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2화(에드워드) 리뷰

 


2화는 교장이 윌의 학원생활 인정해 줬을 때의 회상부터 시작돼요.
근데 교장은 윌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나보네요.



그 뒤 윌이 보충수업 받는 거 나와요.
탑에 오르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법을 만들거나 학점 모아야한다네요.
근데 새 마법 만드는 사람은 별로없다는데, 엘피가 거기에 포함된다고 해요.



그리고 저번에 시온 도와준 건, 시온이 해결한 것처럼 됐네요.
근데 시온은 고마워하지는 않고 또 윌에게 시비걸어요.



윌은 실기로는 학점 얻을 수 없기에 필기 공부 열심히하네요.



한편 에드워드 선생은 저번 윌이 싸우는 거 보고는 전사가 마법학원 다니는 거 반대해요.
그러자 교장은 에드워드에게 시험해보라고 하네요.



에드워드는 월에게 실기 학점 준다며 승부 제안하는데...
에드워드는 사실 탑의 톱인 마기아 벤데 근처까지 갔던 마법사라고 해요!
(윌의 소꿉친구인 엘피는 그 마기아 벤데 5명 중 한명이라네요)



윌은 고전하지만 간신히 에드워드에게 닿아서 인정받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윌의 친구 나오는데, 뭔가 사실 여자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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