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6화(시온)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이어 시온이 윌에게 싸움 거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시온의 과거 회상 나오네요.
시온은 윌이 괴롭힘 당하는 거 마음에 안들어서 자기 부하로 삼아주려고 했어요.



하지만 윌은 오직 탑에 오르는 거에만 관심있고, 시온이나 주변에는 관심없었네요.
그걸 알게 되자 시온은 윌 싫어하게 됐어요.



그 뒤 둘의 싸움 중계되는 거 나오는데, 내분일으켜서 시온 평가 떨어졌네요.



그리고 아이리스가 로스티 옆에 앉아요.
둘은 아는 사이인 것 같네요?
그리고 윌에 대해 이야기해요.




한편 콜레트는 윌과 시온의 싸움 막으려고 하지만, 율리우스에게 고전하네요.



근데 다른 장소에도 율리우스가 있어요?



없어질때 보니까 얼음으로 만든 분신인 것 같네요.



한편 시온은 윌에게 이기기 위해 새로 익힌 마법 선보여요.



덕분에 화염의 파벌 스카우트에게 평가 오르네요.




그리고 시온이 자신에게 진심인 거 안 윌도 진심으로 싸우기로 해요.
그래서 둘 진심으로 싸우는데,



그때 율리우스 이기고 온 콜레트가 끼어드네요.



콜레트는 자기가 맡을테니 윌에게 먼저 가도록 해요.
시온은 콜레트 좋아해서 세게 나가지 못하네요ㅋ




그리고 윌은 콜레트에게 코트 벗어주고 가요.
그러자 콜레트 빨개지네요ㅋㅋ



그 뒤 골에 거의 도착한 율리우스 앞에 윌이 나타나 싸움 거는 걸로 6화 끝나요.



시온 츤데레려나요?
그리고 다음 화에 율리우스와 싸워서 마도대전 끝나겠네요.
이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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