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5화(캐서린) 리뷰

 


5화는 나츠키가 아트리 꿈꾸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밖에 나갔다 바다에 빠진 캐서린 발견하네요.



캐서린은 나츠키가 아트리 안팔 생각이라 빚 갚을 방법 없어 자포자기 상태에요.



그때 밖에서 누군가 총 쏘네요.



캐서린과 아트리가 맞서 싸우는데... 범인 저번에 본 가게 주인이에요.
아트리 데려오면 돈 준다고 해서 납치하러 온거네요.



신고하는 대신 캐서린은 빚 갚을 돈 받고, 나츠키는 배터리 얻어요.
그리고 캐서린은 떠나려고 하지만, 나츠키는 선생으로 돌아와 달라고 하네요.



나츠키는 캐서린을 학교로 데려가고, 학생들은 캐서린 반겨줘요.



그리고 캐서린은 다시 선생님 하기로 하네요.
애들 다같이 울며 기뻐하는데, 아트리는 혼자 울 수 없는 거 신경써요.




그 뒤 본격적인 학교에 발전기 만드는 작업 진행하네요.



그리고 완성된 발전기로 전등 켜는 걸로 5화 끝나요.



이번 화에는 캐서린 동료로 들어오고, 발전기도 만들었네요.
근데 아트리 자꾸 뭔가 있는 것 같이 나와서 사건하나 터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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