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 싶어 3화(보물전) 리뷰

 


3화는 비탄의 망령 결성한지 얼마 안됐을 때의 회상으로 시작돼요.
애들 레벨1인데, 레벨4 보물전에 나오는 팬텀 잡았다네요.



그 뒤 저번 화에 이어 티노 일행 나와요.
그렉과 루다는 팬텀이 레벨3 보물전치고는 강한데다,
 길베르트의 연옥검도 쓸 수 없어 일단 돌아가자고 하네요.
하지만 티노는 크라이가 다 생각해서 한 거라며 임무 계속 하도록 해요ㅋㅋ



4명은 팀워크를 살려 강한 팬텀 잡네요.



그러면서 티노는 크라이가 이 멤버 짜준 것도 다 생각있어서 그런 거라고 해요.
정작 크라이는 대충 있는 3명으로 해준 거지만요ㅋㅋ
그리고 티노노 그렉과 길베르트는 이유 생각해냈지만,
루다는 뭘지 모르겠으니까 그냥 가슴 커서라고 대충 대답해요ㅋㅋ



그 뒤 티노네는 보스 팬텀도 협력해서 간신히 잡네요.



근데 보스인줄 알았던 팬텀이 그 외에도 잔뜩 있었어요!



애들은 일단 도망치려고 하지만, 길베르트가 판단 실수하는 바람에 도망 못치네요.



그때 팬텀 하나에 충돌하면서 크라이가 도착해요!



팬텀들은 크라이 공격하지만, 보구의 효과로 데미지 안받네요.
하지만 크라이도 강력한 공격 가능한 보구 없어요.



그래서 비상용으로 가져온 슬라임 쓰려고 하는데... 안에 비였네요?
(원래 뭐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팬텀들도 그거보고 무서워해요)
그래서 크라이는 그걸 미끼 삼아서 애들이랑 같이 도망치네요.



그리고 티노는 크라이네랑 처음 만나 도움 받았을 때 떠올려요.




충분히 도망 친 뒤, 티노의 상처 치료해줘요,
그리고 이동하는데, 크라이 길도 모르면서 대충 가네요ㅋㅋ



이번 화에는 티노 파티의 싸움 나왔어요.
그리고 티노 과거 이야기도 좀 풀렸네요.
다음 화 예고 보니 리즈 등장해서 기대돼요.

그리고 이번 화에는 오프닝도 풀버전으로 나왔네요.
라피스 예쁘게 나와서 애니에 등장하는 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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