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저승님 7화(메이드복) 리뷰

 

7화는 유키가 가사하는 걸로 시작돼요.

유키는 장보러 갔다가 유키 동경하는 여자애 만나는데,

여자애의 이야기 듣고 메이드복이 평범하지 않은거 알게되네요ㅋㅋ

그래서 옷사러가는데, 리코와 그레이스도 따라와요.

그리고는 옷골라주는데.. 완전 코스프레네요ㅋㅋ

그래서 히토요시가 뭐라하니 다시 골라줘요.

근데 중간에 수영복 있네요ㅋㅋ

그렇게 옷사고 나오다 할로윈 페어 준비하는 거 봐요.

애들은 할로윈 코스프레 해보네요.

그리고 유키가 암살 목적말고는 영화관 가본 적 없다고 해서 영화도 봐요.

좀비영화 보는데... 유키는 영화보고 좀비 무서워하네요.

그리고 돌아오는데, 중간에 어떤 여자애가 애들 모습 봐요.

저번 화에도 잠깐 나왔는데... 중요인물이려나요?

그 뒤 유키는 세탁하려다 아게모치타로를 좀비로 오해해요.

그래서 아게모치타로의 타월 찢어버리네요.

유키는 타월이 아게모치타로의 가족과의 추억의 물건일 수도 있다는 말 듣고,

수선 해보기로 해요.

그러면서 메이드복이 전 주인과의 추억물건이라는 이야기와,

머리에 단 방울이 이별한 여동생과의 사이 이어주는 물건이라는 거 듣네요.

이번 화에는 다양한 모습의 유키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유키 전 주인과 여동생 언급됐는데,

전 주인은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여동생은 나중에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