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3기 6화(미궁)리뷰

 



6화는 하지메에 의해 던져진 릴리아나가 왕궁으로 이동한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릴리아나 완전 하지메 좋아하게 된 거 티나네요ㅋㅋ



한편 하지메네는 하르치나 대미궁에 들어가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하지메는 유에와 티오, 류타로를 구속하네요?



하지메는 사랑의 힘으로 유에가 가짜인거 눈치채서 구속한 거였어요!
그리고는 진짜의 위치 물어보고는 대답안하자 바로 없애네요.



그 뒤 마물들 만나는데, 일단 시즈쿠와 코우키, 스즈가 싸우기로 해요.
하지만 전혀 대응 못하는데, 하지메와 시아, 카오리가 나서자 간단하게 잡네요.



그리고나서 또 마물과 마주치는데...
하지메는 사랑의 힘으로 보자마자 그게 유에인거 눈치채요!
게다가 의사소통까지 가능해서 다른 애들 다 놀라네요.



그리고 유에는 시아와 카오리에게 러브러브인거 자랑해요ㅋㅋ



그 뒤 또 마물 발견하는데, m속성인 거 보고 티오인거 다들 눈치채네요ㅋㅋ



그리고나서 류타로까지 발견해 애들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근데 이번에는 배경 학교인데다 하지메 예전 모습이네요?
게다가 유에나 시아, 티오도 있어요.




하지메는 평범한 학교 생활 보내지만 위화감 느끼네요.




그리고 유에에게서 결정적 위화감 느껴 환상 간판해요.
그리고 합격 판정 받고 깨어나는데, 다른 애들은 아직 잠들어 있네요.



이번 화는 하지메와 유에가 러브러브하는 이야기였어요ㅋㅋ
그리고 애들 교복 모습 나와서 좋았네요.
릴리아나도 히로인 됐는데, 다음에 만나는 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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