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는 아사히가 돌아오는 것부터 시작돼요.
우류는 야에 안오니까 예지몽에서 봤던 장소로 찾아가네요.
그리고 야에 의외로 여러가지 잘한다는 거 알게돼요.
야에 어릴 때 잔뜩 배웠다고 하네요.
근데 장래에 대해서는 정하지 못했어요.
그때 예지몽에서 본 것처럼 야에 물에 빠지려고 하니 우류가 대신 깔리네요.
덕분에 완전 젖어서 삼자매가 묵는 곳에서 씻기로 해요.
근데 씻는 장면도 예지몽에 나왔던 그대로네요.
그 뒤 야에는 자판기에서 음료 고민하다 과거 회상하는데,
야에의 어머니는 구속하는 스타일이었나봐요.
그래서 야에는 장래 선택하는 거 어려워하네요.
그때 우류가 끼어들어서 선택 잘못하거나 하면 도와줄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요.
그러자 야에는 연하주제에 건방지다고 하는데 기분 좋아졌네요ㅋㅋ
그 뒤 우류는 애들 장래 이야기 다시 하려고 하지만,
아사히가 장난치는 바람에 중단돼요.
그리고 잠들었다 깨는데...
우연히 아사히가 도쿄에 있는 고등학교에 스포츠 추천 받은 사실 알게되네요.
하지만 아사히는 다른 둘에게 말하는 거 주저해요.
근데 유나와 야에는 이미 알고 있으면서 아사히의 선택 몰래 응원하려고 하네요.
그러자 우류는 셋이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 만들어줘요.
그리고 아사히는 신사에 남는 거 선택하네요.
이번 화는 야에와 아사히 이야기였어요.
야에와 아사히 둘 다 과거에 뭔가 있는 것 같네요.
이제 셋 다 이야기했으니 다음 화에는 다시 츠키가미 만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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