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는 아카네가 친구들이랑 스케이트장 간 것부터 시작돼요.
p짱도 같이 데려갔는데, 어떤 여자애가 귀엽다며 데려가네요.
그 뒤 아카네는 란마에게 p짱 찾는 거 도와달라고 하다가, 우연히 여자애와 만나요.
그리고 여자애와 같이 있던 남자애가 p짱 돌려주네요.
남자애 말로는 여자애는 귀여운 거만 보면 이름 붙여서 데려간다고 해요.
p짱에게는 샤를로트라는 이름 붙여줬네요ㅋㅋ
하지만 여자애는 포기 못해서 페어 스케이트 승부 제안해요.
그때 아카네의 친구들이 두명 유명한 스케이트 선수인 거 알려주네요.
여자애는 아즈사, 남자애는 미카도라고 해요.
그리고 미카도는 아카네에게 추파 던지는데, 란마가 방해하네요.
그래서 아카네와 란마가 같이 승부하기로 해요.
하지만 료가는 자기가 란마대신 승부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스케이트 타는데... 둘 다 탈 줄 몰라요ㅋㅋ
그 뒤 란마는 아카네에게 스케이트 배우던 중 다시 아즈사와 미카도 만나네요.
그리고 둘이 격투 스케이트 전문이라는 거 알게돼요.
근데 미카도는 여자 모습인 란마에게도 추파 던지더니 기습 키스하네요!
그러자 분노한 란마는 남자 모습으로 돌아와 미카도와 싸워요.
스케이트 못타서 불리하지만, 분노한 상태라 맞아가면서 결국 미카도 기절시키네요ㅋㅋ
그래도 첫키스였어서 란마 계속 신경써요.
그러다 아카네와 키스할 수 있는 분위기 되는데.. 부끄러워서 못하네요.
근데 가족들이 몰래 지켜보고 있어서 결국 부끄러워해요ㅋㅋ
이번 화는 격투 스케이트 편이네요.
아즈사 귀여워요.
그리고 마지막에 란마와 아카네 달달했네요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