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9화(츠키가미) 리뷰

 


9화는 우류가 또 예지몽 꾸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삼자매 어른이 됐네요?



삼자매는 우류가 의사랑 신관 자격따면 결혼할 거라고 했다고 해요.



그리고 거기서 꿈에서 깨네요.



한편 츠키가미는 마히루와 만나요.
둘은 친구사이였네요.
우류가 아마가미 신사에 양자로 들어간 것도 츠키가미 통해서였어요.




츠키가미는 과거 삼자매의 엄마와도 아는 사이였네요.
그래서 자신들이 신사 잇겠다는 삼자매의 스승이 되어줬어요.



하지만 애들이 신사 잇는게 정말 행복해 질 수 있는 건지 고민하면서도,
진짜 가족이 아니라 말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한편 삼자매도 츠키가미에게 배우는 거 끝난 뒤에도 좀 더 만나고 싶었지만,
츠키가미에게 배려하느라 만나지 못햇다고 해요.
그러자 우류와 마히로는 좀 더 서로 솔직히 이야기하도록 하네요.
그리고 그러다 보면 피 안이어졌어도 가족 될 수 있다고 해요.




그 뒤 츠키가미는 대답 들으러 와요.
그러자 셋 다 자기가 신사 잇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츠키가미는 마히로에게 들은 대로 애들과 좀 더 이야기하기로 해요.




그 뒤 우류에게도 세 명 중 하나와 결혼해 신사 잇는 거에 대해 물어보는데...
우류는 자기가 있던 시설의 동생들 추천해주네요ㅋㅋ
우류는 결혼해 신사 잇는 건 아직 생각안해도 가족으로서 도와주려고 해요.



그러자 야에와 아사히는 우류와 결혼 생각있다며 우류와 유나 놀리는데,



아사히가 그럼 셋 다 우류랑 결혼하자고 할 때, 전설처럼 무지개 다리 생기네요.
다같이 결혼한다는 소원 이뤄질 거라는 의미려나요?ㅋㅋ



이번 화로 츠키가미와 삼자매 이야기 끝이네요.
그리고 예지몽에서 어른이 된 삼자매와 우류 모습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야에가 제일 좋은데... 마지막 아사히 말처럼 셋 다 결혼도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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