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는 하우리아의 작전 실행하는 걸로 시작돼요.
한편 하지메 일행은 파티 즐기네요.
그러던 중 릴리아나와 황제 아들도 참석해요.
릴리아나는 하지메에게 춤 권유하고는 아까의 감사인사 하네요.
그리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줄건지 묻는데,
하지메는 오늘로 지금까지의 제국 끝날테니 결과적으로 도움 될 거라고 해요.
그 뒤 사전준비 다 끝나서 파티장에 하우리아들이 쳐들어오네요.
근데 황제 생각보다 강해요.
그리고 시아는 지원군 오는 거 막는데,
운좋게도 전에 괴롭혔던 병사가 와서 복수해주네요.
그 뒤 하우리아는 독을 써서 황제 제압해요.
그리고는 아인족 노예 해방과 수해 간섭 금지에 대한 서약하도록 하는데,
거부하니까 수락할때까지 밑에 애들 죽이네요.
그러자 황제는 패배 인정하고 서약해요.
이번 화 애들 드레스 모습 좋았네요.
그리고 하우리아 무시무시해요.
그동안 당한 것 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서약 협박할 때 황제 아들도 죽여서 릴리아나 약혼도 깨졌는데,
히로인으로 들어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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