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9화(츠바사) 리뷰

 


 9화는 팀 식스의 멤버들이 TV에서 라이브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현재 팀 세븐스도 데뷔 준비중이고,



 마지막으로 미라이, 시즈카, 츠바사, 카오리, 츠무기가 팀 에이스로 데뷔한다고 하네요.



 근데 데뷔 전에 올스타즈의 백댄서 맡게 돼요.



 가는 도중, 츠바사는 미키 동경해서 직접 만나는 거 기대하네요.



 그리고 프로듀서는 애들 의욕내게 해주려고 다끝나면 초밥 사준다고 하는데, 츠무기에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초밥이야기했다고 한소리 들어요ㅋㅋ




 그 뒤 애들은 공연장에 가서 올스타즈 애들과 인사하네요.



 그리고 곧바로 연습하는데, 츠바사를 제외한 시어터 애들은 다 힘들어해요.
 그래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하네요.



 그 뒤 시즈카는 무대에서 홀로 리허설하는 치하야의 모습봐요.




 그리고 카오리와 츠무기는 본방 걱정하는데, 그때 이오리, 유키호, 마코토가 와서 말걸어요.
 애들은 카오리와 츠무기의 상담 들어주네요.




 한편 시즈카는 아까 들은 치하야의 노래 부르는데, 그때 치하야가 와서 사진 찍어요.
 시즈카도 자기 사정 이야기하며 상담하네요.



 그리고 츠바사는 미키에게 사인 받으러 갔다가 홀로 연습하는 미키의 모습 봐요.



 츠바사는 자기 어땠는지 물어보는데, 미키는 츠바사 진심이 아니였다며 다른 애들에게 질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미라이와 프로듀서도 각자 하루카와 치프와 이야기해요.



 다음 날 새벽, 츠바사는 미키가 한 말 신경쓰여 잠 못들어 레슨실 가는데,



 시즈카와 미라이가 먼저 레슨하러 왔네요.
 그러자 츠바사는 미키가 말한대로 진짜 질 것 같다고 해요.



 그리고 츠무기와 카오리도 왔는데, 카오리 아침 약해서 츠무기가 깨어왔네요ㅋㅋ



 그 모습을 본 프로듀서는 레슨 끝나고 애들 먹을 아침 준비해줘요.



 그 뒤 애들은 리허설 무사히 끝내고,



 본방도 성공시키네요.



 츠바사는 다시 미키에게 어땠는지 묻는데, 미키 이번엔 진심이었다고 하면서도 아직 멀었다고 해요.


 그리고 치하야는 시즈카에게 다음 공연에서 자기랑 같이 노래 불러달라고 권유하네요.



 이번 화에는 본가 멤버들이 시어터애들 맨투맨으로 상담해줬어요.

 그리고 다음 화 예고보니 팀 식스와 팀 세븐스는 다른 팀처럼 팀 에피소드 따로 없을 것 같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