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bit 센세이션 ANOTHER LAYER 13화(완) 리뷰

 


 13화는 저번 화 마지막에 등장한 UFO에서 에코가 등장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에코는 코노하와 마모루 도와주네요.



 그리고는 자신이 코노하의 팬이라며 사인해달라고 해요.



 그러자 코노하는 사인해주는데, 사인한 박스가 나중에 코노하가 만들 게임이라고 하네요.



 에코는 어떤 게임인지 보여준다고 하는데, 안에서 게임대신 반짝이는 빛 나와요.
 에코는 그걸 사람의 상상력이라고 하면서, 이 게임 처음 접했을 때, 이 감각을 이해할 수 없어서 코토하 직접 만나기 위해 온 거라고 하네요.



 그 뒤 에코 사라지고 토야와 와서는 코노하의 옷 전해줘요.




 그리고 마모루가 부른 다른 동료들 도착하네요.
 애들은 코노하가 게임 만드는 거 도와주겠다고 해요.



 코노하는 토야에게도 같이 게임 만들자고 하지만, 토야는 자기가 한 거 책임져야한다며 사양하네요. 
 그리고 전부 정리되면 연락하겠다고 해요.




 그 뒤 다른 동료들도 합류해 다같이 게임만드네요.



 그리고 게임완성되자 바로 돌아가요.



 마모루는 과거의 자신이 해야할 것들을 적어서 코노하에게 건내주네요.



 그 뒤 마모루와도 헤어지는데, 역사 바뀌더라도 서로에 대해 잊지 않기로 약속해요.



 그리고 코노하는 마지막 게임 상자여네요.



 그러자 코노하가 만든 게임 나와요.



 그리고 코노하는 다시 원래 시대로 돌아오네요.
 아키하바라 전처럼 오타쿠 문화 존재하는데.. 뭔가 좀 바뀌었어요.
 그리고 PC98 광고판 보이네요ㅋㅋ



 코토하는 원래 회사 있던 곳 가지만, 사장은 게임 회사대신 카페하고 있어요.
 그리고 알코올 소프트 성공해서 미국 갔다고 하네요.
 코노하는 빌딩 다른 사람이 샀다기에 그냥 돌아가려고 하는데,
 


 PC98 구동음 듣고 돌아가니 빌딩에 마모루가 기다리고 있어요!
 마모루가 빌딩 사서 코노하 돌아오는 거 기다렸네요.
 그리고 마모루는 코노하에게 같이 게임 만들자고 해요.



 이걸로 16bit 센세이션 ANOTHER LAYER도 끝이네요.
 처음엔 아는 미연시들 나와서 본건데, 게임 제작 이야기 다룰 줄 알았는데, SF만화였어요.
 근데 에코는 굳이 나올 필요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SF요소 빼고 미연시 만드는거 중심으로 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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