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개더링 23화(도로시) 리뷰

 



 23화는 저번 화의 경찰서에서 집으로 돌아온 것부터 시작돼요.
 에이코는 집에 와 TV켜는데, 마침 열차 탈선 사고에 대해 나오네요.
 야요이는 그거보고 신과 공망이 싸운 거에 대해 알게됐어요.



 그리고는 곧바로 케이타로에게도 전해주네요.



 야요이는 아이 보러 쿄토에 가자고 하는데, 케이타로는 골든위크 오늘로 끝이라 내일부터는 학교 가야한다고 해요.
 야요이는 그래도 아이 걱정돼 가고싶어하지만, 자기가 학교 쉬면 에이코 부모님께 민폐일까봐 학교 가기로 하네요.
 


 다음 날, 야요이가 등교하는데, 저번 화에 뒤바뀐 자들과 같이 있던 여자애가 말 걸어요.
 여자애 이름은 도로시이고, 야요이의 옆반이라고 하네요.




 도로시는 샤미의 몸 뺏은 귀신이 말한 초등학생이 진짜 도로시가 무서워했던 야요이와 동일인물이라고 추측했어요.



 그래서 야요이가 자기들처럼 뒤바뀐 건지, 그리고 이용가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과후 같이 학교의 괴담 탐색하자고 하네요.



 그 뒤 야요이는 교실에서 스마트폰 보는데, 위원장인 요우코, 같은 반 여자애인 후타바, 아키라가 말걸어요.



 그리고 같은 반 남자애인 다이스케와는 귀신 실제로 있는지로 싸우려고 하네요ㅋㅋ



 그때 도로시가 끼어들어서 방과후 다같이 학교의 괴담 확인해보자고 해요.



 근데 요우코는 도로시가 전이랑 완전 달라졌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방과후 애들은 다같이 괴담 찾아다녀요.




 근데 도로시가 학교의 영도를 조작해 원한이 있는 귀신이 부유령들 잡아먹도록 했네요!



 야요이는 위험한게 있는 거 눈치채고는 애들에게 도망치도록 말하지만, 한발 늦었어요.
 도로시를 제외한 애들은 전부 쓰러져 이공간에 휘말리네요.





 야요이는 거기서 아이들에게 괴롭힘당해 결국 자살한 선생의 기억 봐요.



 원래 그 선생 귀신은 이미 원념 약해져 사라지기 직전이었는데, 도로시때문에 위험한 귀신 됐네요.



 선생 귀신은 애들과 술래잡기 하는데, 먼저 다이스케가 붙잡혀요.



 야요이는 선생 귀신 공격하지만, 다시 회복되네요.



 한편 요우코는 어떻게 된건지 잘 몰라서 야요이에게 도움받으려고 하는데,



 전화 받은 건 사실 선생 귀신이었어요.
 그리고 요우코는 선생 귀신에게 유도당해 잡히는 걸로 23화 끝나네요.



 이번 화에는 야요이네 학교랑 저번 화 마지막에 나온 도로시 등장했어요.
 근데 도로시와 뒤바뀐 귀신은 숨길 생각없는지 원래랑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니네요.
 야요이가 퇴치하고 원래 도로시에게 몸 돌려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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