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20화(생일) 리뷰

 


 20화는 화이트데이 다음날부터 시작돼요.
 아다치는 아직 모에에게 발렌타인 답례 못줬네요.
 그냥 의리초코였는데요ㅋㅋ



 그래서 이치카와에게 협력받아 답례 쿠키 주려고 해요.



 하지만 실수하는 바람에 이치카와가 야마다에게 주는 것처럼 되네요ㅋㅋ



 그때 아다치 엄마가 와서는 아다치에게 제대로 고맙다고 말하도록 해요.
 아다치는 모에에게 제대로 감사인사하네요.
 근데 답례 쿠키에 쓰인 메세지는 좀 깨요ㅋㅋ
 그리고 아다치 어머니 미인이네요.



 그 뒤 시간흘러 종업식 날 돼요.
 야마다 그룹은 친한 애들 다른 반에 넣는다니까 일부러 사이나쁜 척하네요ㅋㅋ



 그리고 이치카와는 남자애들이랑 라인 교환해요.




 그 뒤 야마다가 이치카와에게 이긴쪽 소원 들어주는 조건으로 농구 일대일하자고 하네요.



 승부 야마다가 이기는데... 소원으로 '쿄'라고 불러도 되냐고 해요!
 이치카와는 대답하려는데, 그때 선생님이 오는 바람에 바로 돌아가네요.



 그 날 저녁, 이치카와는 쿄라고 불린것때문에 야마다 엄청 의식해요.
 근데 누나 들어오니까 팍 식네요ㅋㅋ
 누나는 모레있을 이치카와 생일축하에 대해 이야기해요.



 이틀 뒤, 이치카와는 일 끝나고 돌아가는 야마다와 같이 귀가하네요.
 근데 야마다가 이전과 같이 '이치카와'라고 부르니까 신경써요.



 그때 뒤에 수상한 기척 느껴져서 야마다 지키려고 하는데... 아빠였네요ㅋㅋ



 그리고 야마다는 오늘 이치카와 생일인거 알게돼요.
 이치카와는 야마다 초대하네요.



 그 뒤 이치카와의 집에 온 야마다는 집에 전화하는데, 누나인 카나네 놀러온것처럼 말해요.



 그리고 이치카와 또 쿄라고 부르려다가 실패하네요.



 이치카와는 누나에게 좋아하는 게임 피규어받아요ㅋㅋ
 


 그리고 생일축하 노래 부르는데, 야마다가 이치카와 귓속말로 쿄라고 부르네요ㅋㅋ



 그 뒤 누나는 야마다에게 늦었으니 자고가도록 이야기해요.



 그래서 엄마에게 연락하는데, 사실 이치카와 집에 온거 들키네요.




 그리고나서 씻고 잘준비하는데, 잠 안와서 둘이 이야기해요.



 이치카와는 먼저 잠든 야마다보고는 갈등하다 그냥 이불만 덮어주는데, 사실 야마다 깨어있었네요.



 이번 화에는 야마다가 이치카와 집에 와서 잤어요.
 그리고 애칭으로도 불렀네요.
 둘 관계 가족들도 눈치챌 것 같은데요ㅋㅋ
 그리고 이번 화 아다치 엄마 잠깐 나왔지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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